핏한 인재 채용의 관문, 인턴제도 제대로 운영하기
조직에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한 '인턴 채용'이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핏한 인재 채용의 관문, 인턴제도 제대로 운영하기
제호 : 2024년 03월호, 등록 : 2024-04-02 13:03:20
  • 기사 개별구매 : 2000원



조직에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한 '인턴 채용'이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인턴제도도 '잘' 운영해야 조직에 꼭 필요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직무 적합성이 맞는 인재를 찾고, 개인-조직문화 적합성에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인턴과 관련된 법적 규정도 사전에 숙지할 필요가 있다.

대중음악계의 영웅이 된 BTS가 해외 팬을 폭발적으로 확장시킨 곡은 바로 'DNA'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가상현실과 우주 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효과를 통해 '우리 둘은 태초부터 운명적으로 얽혀 있으며 DNA부터 하나였다'는 가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DNA'는 생명과학 분야의 용어이지만, 조직에서는 근본적인 무엇인가를 언급할 때 곧잘 사용한다. 조직 DNA와 찰떡궁합인 인재를 뽑기 위한 비법은 무엇일까?



조직의 'DNA'와 핏Fit한 인재 선점의 여정, 인턴제도
조직과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한 '인턴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배경이 있다. 첫째, 과거에는 입사지원자의 학력, 학점 등의 소위 '스펙'이 채용 전형 과정에서 중요했으나 실무역량을 갖추지 못한 신입사원이 선발되는 오류가 적지 않았다. 인턴제도는 입사지원자의 업무 기초지식, 태도, 역량 등을 다양한 업무 및 조직 환경 속에서 검증하려는 것이 그 목적이다. 

둘째, 고도 성장기 때처럼 '서류심사 → 필기시험 → 면접'을 통해 많은 인력을 단기간에 뽑는 공채 방식이 대부분의 기업에서 사라졌다. 경력직과 수시채용이 새롭게 자리 잡으면서 입사지원자에게는 직무와 관련된 인턴 경험이 기본 '취업 스펙'이 된 것이다.

인턴제도는 구직자는 경험을 쌓고, 기업은 일을 시켜보고 뽑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인턴제도를 통한 신입사원 선발 제도 도입을 확대하고 있고, 채용형 인턴은 최근 채용 전형의 대표적인 과정으로 이미 대세가 됐다.

... 중략 ...

이호석 SK에코플랜트 상생협력팀 프로 / 공인노무사 / 경영지도사 / PHR
저서 ≪인사팀 이부장이 알려주는 위풍당당 회사생활 가이드≫ 《채용올인원》  
 
기사 전문은 구독권한이 있는 회원께만 제공됩니다. 먼저 로그인 하세요.
 
  • 리스트로 이동
  • 기사 개별구매 :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