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퍼스트 시대, 돌아오고 싶은 일터 만들기
우리의 일상에서 마스크가 사라지고 있다.
오피스 퍼스트 시대, 돌아오고 싶은 일터 만들기
제호 : 2023년 04월호, 등록 : 2023-03-23 15: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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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서 마스크가 사라지고 있다. 반면 기업들의 고민은 늘어났다. 백 투 오피스Back to Office 논란 때문이다. 원격근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팬데믹 봉쇄가 완화된 지금, 이전과 같은 전면적 원격근무를 유지하는건 곤란하다. 이제는 업무 생산성 향상과 협업,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사람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킬 수밖에 없게 된 상황이다.



오피스 퍼스트 시대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의 본질은 이전에는 당연히 여겨지던 것이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일하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이전에는 특정 직무나 인력에게만 제한적으로 유연근무Flexible Working를 허용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우리는 비약적인 재택근무를 경험했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전체 취업자의 0.3%인 약 9만 명이던 재택근무 경험자는 2021년 114만 명으로 12배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 팬데믹은 일시적 사태다. 이에 대응하는 재택근무를 무한정 허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기업들은 오피스 퍼스트Office First 정책으로 돌아섰다. SK텔레콤은 2020년 5월부터, 현대자동차는 2020년 9월부터, 삼성전자는 2021년 9월부터 점진적으로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켰다. 카카오는 2021년 9월부터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시행하다가 2023년 3월부터 전면 출근제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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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머서코리아 부사장 / 컨설팅 서비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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