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_ 온보딩은 이벤트가 아니라 프로세스, 구성원과 회사를 연결하다
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첫발을 디디면서부터 시작되는 온보딩 과정은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SK하이닉스_ 온보딩은 이벤트가 아니라 프로세스, 구성원과 회사를 연결하다
제호 : 2023년 10월호, 등록 : 2023-09-25 2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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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첫발을 디디면서부터 시작되는 온보딩 과정은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이들이 회사에 적응하고 성과를 내기까지는 전사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고, 이 과정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구성원과 회사를 연결하는 체계적인 온보딩 여정을 구축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수십 년 전 기억은 대개 잊혀지지만, 생애 처음의 순간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듯, 혹은 지금 이 순간에 느끼고 있는 것처럼 아주 강렬한 모습으로 기억 저장소에 남아있기 마련이다. 여러분의 첫 출근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걱정 반 기대 반 그리고 설렘이 교차하던 기억을 떠올릴 것이다. 

이렇듯 자못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첫 출근을 했을 때, 신규 입사자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건 '온보딩'이다. 회사에 대한 첫인상이 형성되는 온보딩 프로그램은 기업과 구성원 모두에게 또 하나의 처음으로 기억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나이지리아 속담처럼 사회초년생이 시행착오를 거쳐 조직에 기여해 성과를 내기까지는 전사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온보딩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구성원이 회사에 적응하기까지 시기별로 꼭 맞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특히 '초기술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반도체 산업에서는 새로운 구성원이 회사의 문화와 목표에 스며들어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반도체 공정만큼이나 매우 섬세하고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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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한 SK하이닉스 Competency Planning TL, 권고은 SK하이닉스 Competency Planning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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