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사람을 만났을 때 : 워크 리디자인 2.0, 과업 분해에서 업무 재설계로
지난 호에서 우리는 컴퍼니 브레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모델은 살 수 있어도 회사의 지식은 살 수 없으니 그 그릇을 인사가 함께 짜야 한다는 것이 요지였다. 그런데 현장에서 강의를 하다 보면 
2026년 11월호
우리는 직원을 분석하는가, 기존의 인사제도를 분석하는가?
HR 애널리틱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기업은 이미 방대한 양의 HR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분석 도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까지 HR 업무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2026년 11월호
기술이 사람을 만났을 때 : AX의 결정적 자산, 컴퍼니 브레인
최근 필자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강정구 라이너 AI전략총괄과 대담을 나눴다. 그는 국내에서 이뤄지는 AX가 여전히 'AI로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조직이 AI&
2026년 10월호
리디_‘사용자’를 넘어 ‘문제 해결자’로, 누구나 ‘빌더’가 되는 조직을 만들다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많은 기업이 구성원에게 다양한 AI 툴을 제공하고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AI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만으로 일하는 방식까지 달라지지는 않는다.&
2026년 10월호
에어프레미아_성장 속도를 AX로 잇다, HR이 이끄는 AI 전환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장점을 결합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중·장거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합리적인 운임과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확보
2026년 9월호
기술이 사람을 만났을 때 : AI를 사용하는 회사와 AI에 맞춰 다시 설계된 회사
지난 호에서 우리는 AI의 ROI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이야기했다. 얼마를 투입했는가가 아니라 투입한 지능이 산출로 바뀌는 비율, 즉 전환율을 봐야 한다는 것이 요지였다. 그렇다면 질문은 자연스럽게 '그 전
2026년 9월호
세정그룹_AI를 배우는 조직에서 AI로 성과를 만드는 조직으로
생성형 AI의 확산은 패션산업의 경쟁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과 글로벌 브랜드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고객이 트렌드를 소비하는 주기도 짧아졌다
2026년 8월호
기술이 사람을 만났을 때 : 우리 회사의 AI는 정말 성과를 내고 있는가?
지난 7월호에서 필자는 'SHRM 2026'의 여섯 가지 핵심 키워드를 소개하며, AI ROI를 다룬 세션 'AI 성과의 재정의 : 비용 절감을 넘어 경쟁우위로Return on Intelligence : Move A
2026년 8월호
기술이 사람을 만났을 때 : 2026년, SHRM 톺아보기
매년 6월이면 개최되는 미국 인사관리협회SHRM의 연례 컨퍼런스는 한 해의 글로벌 HR 화두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올해 진행된 SHRM 컨퍼런스 역시 200개가 넘는 트랙에서 다양한 주제를
2026년 7월호
기술이 사람을 만났을 때 : 에이전틱 AI 시대, 조직 구조와 거래 비용의 변화
영국의 경제학자인 로널드 코즈Ronald Coase는 1937년 "시장이 그렇게 효율적이라면, 기업이라는 조직은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한 그의 답은 거래 비용Transaction cost이었다. 정보를 탐색하고,
2026년 6월호
슈피겐코리아_사람이 더 중요한 판단에 집중하도록 AI로 재설계한 일하는 방식
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모바일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중국·인도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마존·쇼피·라자다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2026년 6월호
기술이 사람을 만났을 때 : AI를 동료로 만드는 전제 조건, 워크 리디자인과 스킬
AI가 고도화됨에 따라 많은 조직에서 AI를 도입했지만 도입과 성과 사이에는 여전히 큰 격차가 존재한다.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MGI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약 90%의 기업이 AI에 투자하고 있지만 실질적인&nbs
2026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