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많은 기업들이 어떠한 문제에 봉착하면 외부 인재 수혈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저성장 시대, 외부 인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뿐만 아니라 외부 인재가 우리가 지닌 업業의 특성이나 컬처핏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조직 내에 역효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이때 기업이 주목할 부분이 바로, 가까이에 있는 파랑새라 할 수 있는 사내 인재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HR Insight 4월호에서는 사내 인재의 리스킬링, 사내강사 관리, 사내공모제도 활용, 사내벤처 운영 등 사내 인재를 멀티플레이어로 만들기 위한 방안과 현업의 사내 인재 활용법을 담았다. ● 특집 2 … AX 시대, 리스킬링을 위한 스킬 기반 사내 인재 선정법 … 20 ● 특집 3 … 조직 내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사내강사 다시 보기 … 24 ● 특집 4 … 사내공모제도 활성화, HR이 고려할 요모조모… 28 ● 특집 5 … 실패 사례로 보는 사내벤처 운영 시 기업의 역할 … 32 ● 특집 6 … LG에너지솔루션_ 구성원들의 역량 발휘를 위한 다양한 사내 제도 운영… 36 ● 특집 7 … 한국타이어_ 사내 인재 경력개발, 다양한 경험 제공에 집중… 40 ● 특집 8 … 경기주택도시공사_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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