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_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
기업들은 심사숙고 끝에 채용한 내부 인재가 제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_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
제호 : 2024년 04월호, 등록 : 2024-03-22 1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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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심사숙고 끝에 채용한 내부 인재가 제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그동안 영입한 인재들이 기업 목표와 조직에 걸맞은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내 교육을 적시에 제공하고, 직무공모제와 직위공모제를 통해 전문 지식과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사내 인재 양성 노하우를 공유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민의 주거·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1997년에 설립된 공기업으로 '기회 파트너 GH'라는 비전에 따라 도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경기도형 지분적립주택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3기 신도시와 같은 정책을 진행한다.

주택 건설부터 도시 개발 및 도시 재생 사업에 이르기까지 국민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구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어떻게 내부의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활용하고 있을까? 또, 구성원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을까? 경기주택도시공사 인사부 김효륜 부장과 인재개발원 교육기획부 민경국 부장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공기업의 운영 환경에 대한 변환점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있어 공기업은 이른바 '신의 직장'이다. 민간 기업과 비교했을 때 공기업은 구직자들에게 제안하는 연봉이 더 많고 고용 안정성도 좋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민간 기업들은 채용 규모를 대폭 줄였으나, 공기업은 공채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재를 영입하고 있어 구직자들이 더욱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 근거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지난 2023년 하반기 채용 당시 경쟁률은 107:1에 달했다. 12명을 뽑는데 약 1천 3백 명이 몰릴 정도로 힘겹게 들어가는 공기업이건만, 퇴사자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이에 대해 김효륜 인사부 부장은 "코로나로 취업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민간 기업에 구직하려던 구직자들이 공기업으로 발을 돌리고 있지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이자 의무로 하는 공기업의 가치관과 핏Fit에 맞는 인재를 어떻게 유인하고 채용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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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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