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_ 사내 인재 경력개발, 다양한 경험 제공에 집중
사내 인재의 경력개발과 성장을 돕는 것은 기업 성장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다.
한국타이어_ 사내 인재 경력개발, 다양한 경험 제공에 집중
제호 : 2024년 04월호, 등록 : 2024-03-22 11:47:05
  • 기사 개별구매 : 2000원



사내 인재의 경력개발과 성장을 돕는 것은 기업 성장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다. 이와 관련해 한국타이어는 사내 이동, 사내강사 활동, 사내 아이디어 플랫폼인 P.studio와 아이디어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해보는 P.LAB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이 사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경험들이 모여 곧 구성원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에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승용차, SUV,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를 전 세계 160여 개의 국가에 수출,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유럽, 인도네시아의 해외 생산기지, 36개의 해외법인을 통해 전 세계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글로벌 탑 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테크 리더십, ESG 경영을 기반으로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국내와 해외에서 2만여 명의 구성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 인재의 경력개발을 통한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이승형 HR경영팀 팀장, 이대완 HR개발팀 팀장, 오윤정 프로액티브 컬처팀 팀장을 만나 사내 인재 경력개발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내 이동을 통한 다양한 직무 경험 제공 
내부 인재들에게 사내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해당 인재의 몰입과 리텐션을 이끌어내고, 장기적으로는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에서는 사내 이동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에서는 연말 정기인사 전 HR 시스템에 커리어 전환 배치 희망을 기록하도록 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커리어 패스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동일 직무에서 4년 이상 근무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커리어 전환 배치를 시행하며, 유관부서로의 이동뿐만 아니라 타 부서 이동, 주재원 파견 신청 등까지 커리어 이동과 관련된 희망 사항을 주기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며, 정기인사 시 이 부분을 상당수 반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연중에는 현 직무와 부서에 체류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수시로 '사내 잡포스팅' 제도를 운영, 연말 정기인사에서 미처 반영하지 못했거나, 새로운 포지션 오픈에 따른 내부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사내 잡포스팅의 경우 소속 팀장의 승인이나 협의 없이 직접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지며, 모든 지원 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특히 사내 잡포스팅 제도가 사내정치의 일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지원자와 모집부서가 사전에 개별 접촉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모든 선발은 공식적인 비공개 면접 과정을 통해 이뤄진다. 

이승형 팀장은 "현업에서 공석이 발생하는 경우 외부 채용을 진행할지 아니면 사내 정보를 잘 아는 인재를 잡포스팅을 통해 내부 채용할지를 결정해 HR부서에 직무기술서를 전달한다"며 "서류 전형에서 합격한 내부 지원자는 이동할 부서의 부서장과의 비공개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지원자에 대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보안을 유지하고자 모든 면접은 가능한 외부에서 진행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험 확장을 위한 이동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해외 주재원 경험을 통해 국내 구성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키고, 특히 직책자들의 경우 주재원 경험을 통해 보다 폭넓은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해외법인의 우수 리더가 국내 사업장에서 6개월에서 1년간 체류하면서 역주재원의 형태로 직무 경험을 쌓도록 하는 '글로벌 커리어 프로그램(GCP)'과 글로벌 해외법인의 우수 인재들을 국내로 초청해 본국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일주일간 교육과 체험활동을 하며 글로벌 리더로의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액티브 리더십 캠프(G.PLC)'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승형 팀장은 "한국타이어는 '타이어'라는 하나의 아이템에 특화된 회사이기에 내부에서의 적극적인 직무 순환과 경력개발이 이뤄지지 않으면 조직구성원들의 경력과 성장에 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에 최고 경영진부터 직무 지식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경력개발 기회 부여를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 중략 ...

이현아 HR Insight 기자
 
기사 전문은 구독권한이 있는 회원께만 제공됩니다. 먼저 로그인 하세요.
 
  • 리스트로 이동
  • 기사 개별구매 : 2000원
AD HR Insight 정기구독
연간 정기구독 신청시 1개월 할인
‘특집’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