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일하는 장소와 시간의 변화, 일터를 구성하는 세대의 변화로 구성원들의 업무 몰입을 통한 성과 창출은 이전보다 더 중요한 핵심 이슈가 됐다. 이 가운데 지난해에는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이라는 이슈가 우리 사회를 강타했다. 회사를 완전히 떠나는 대신 최소한의 일만 하겠다는, 그야말로 몰입과는 대척점에 선 개념이다. 그러나 몰입은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에 의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 이제는 조직 차원에서 구성원이 관심을 갖는 과업을 파악하고, 일의 의미를 느끼게 하며, 성장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HR Insight 2월호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기업 현장에서의 사례를 통해 직원몰입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을 담아냈다. ● 특집 1 … 최고의 나, 최고의 조직을 만나고픈 열망의 에너지, '몰입' … 16
● 특집 2 … 잡 크래프팅으로 몰입하게 하라 … 20
● 특집 3 … 조용한 사직 속 MZ세대의 열정을 일으킬 방법 … 24 ● 특집 4 … 번아웃을 넘어 몰입을 이끄는 리더십 … 28 ● 특집 5 … 강점에서 시작하는 직원몰입, 스스로 몰입하는 환경 만들기 … 32 ● 특집 6 … 대학내일_ 강점 존중·나답게 일하는 환경이 구성원 몰입의 원천… 36 ● 특집 7 … SAP_ '몰입'을 넘어 '헬스'까지 머무르고픈 회사를 만드는 방법 … 40 ● 특집 8 … 오픈서베이_ 경험 관리에서 시작하는 구성원 몰입 높이기…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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