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은 부동산 자산관리Property Management, 시설물 유지관리Facility Management, 부동산 자산운용 및 임대관리Asset Management,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문 컨설팅을 주축으로, 공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관리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그동안 초대형 빌딩 관리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형 건물로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건물 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프롭테크Prop tech'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망설임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간가치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에스앤아이의 비전이다.
이러한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건물관리 시장에서 적용 가능한 참신한 제안들을 선제적으로 수렴해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빠르게 모색하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이는 결국, 구성원들의 의견 공유가 자유로이 이뤄지는 조직에서만 실현 가능하다. 정현욱 에스앤아이 CHO는 "프롭테크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과 조직문화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며 "HR은 사람과 조직문화 변화를 실현하고자 비즈니스의 전략적 파트너이자, 혁신의 중심으로서 구성원들이 유연하게 협업할 수 있는 일하는 방식을 전파하고, 내재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프롭테크 기업으로의 첫걸음, 일하는 방식 변화 프롭테크라는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기 위해서는 특정 부서나 일부 임직원들만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 관점에서 사고하고, 과감한 시도와 빠른 실패를 통해 학습하고, 협업을 지향해야 한다. 에스앤아이에서는 일하는 방식에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과 애자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이를 이뤄내고자 했다. 정현욱 CHO는 "고객에게 우리가 주고 싶은 것, 줄 수 있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야 프롭테크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에스앤아이는 고객 경험과 니즈를 중심으로 문제를 발견해 해결책을 도출하는 '디자인 씽킹'과 고객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문제를 개선하는 '애자일'한 일하는 방식에서 실현 방안을 찾았다"고 밝혔다. 현재 에스앤아이의 일하는 방식 변화는 디자인 씽킹 전문가, 애자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WOWWay of Working팀에서 주도하고 있다. WOW팀에서는 디자인 씽킹을 조직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촉진시켜 줄 퍼실리테이터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사내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육성팀에서 고안한 5일간의 퍼실리테이션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구성원 누구나 사내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수 있으며, '퍼실리테이터 성장지원제도'를 운영, 조직 내 디자인 씽킹 워크숍에서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한 횟수에 따라 핑크-레드-마젠타라는 퍼실리테이터 레벨이 부여된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참여 보상과 외부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로 사내 퍼실리테이터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까지 90여 차례의 디자인 씽킹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이 과정을 통해 외벽청소 추락사고 예방대책, 고소 로프작업 중 휴먼 에러 방지, 자체 제어 하강기의 안정성 점검을 위한 현장 기능 테스트 도입 등 현장에서의 문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WOW팀은 '칸반 보드Kanban Board'라는 탬플릿을 활용해 애자일 방식을 정착시키고 있다. 이는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 목록을 우선순위와 종속 단계에 따라 나열하고, 2주 단위로 계획Plan하고 실행Do하고 끝마치는Done 스프린트를 구성해 빠르게 시도하고 빠르게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에스앤아이에서는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씨드큐브Seed Cub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씨드큐브는 신사업 관련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의 개선점이나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한 의견을 포괄적으로 수렴하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로 발전시킨다. 또한 CEO와의 실시간 소통 프로그램인 'CEO Talk'을 매월 진행, CEO가 전국에 퍼져 있는 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회사의 비전, 전략,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CEO Talk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돼 CEO가 방문한 사업장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참여한 본사나 다른 사업장의 구성원들도 CEO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정현욱 CHO는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MZ세대 구성원들이 CEO와 함께 회사와 관련된 다양한 아젠다를 발굴, 함께 토론하는 '퓨처 보드Future Board'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이를 더욱 활성화해 젊은 세대 구성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새로운 의견 수렴의 장場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회사의 전략과 연계된 성과보상제도 운영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발맞춰 성과관리 방식 또한 대폭 달라졌다. 모든 구성원이 회사의 전략적 목표와 연계된 도전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OKR을 새로이 도입한 것이다. OKR은 '목표Objective와 핵심 결과Key Results'의 약자로, 조직 목표와 그 결과를 정의하고 추적하기 위한 목표관리 프레임워크다. 에스앤아이에서는 지난 2023년, 리더들을 대상으로 OKR을 시범 도입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전사로 확대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 곳곳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흩어져 근무하는 구성원들이 OKR이라는 변화한 성과관리 방식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인사팀에서 나서 OKR 적용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과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낸 정현욱 CHO는 "체크인 과정에서 리더들은 단순히 구성원들이 낸 결과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코칭 역량을 발휘해 각각의 구성원들이 지닌 강점과 개선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코칭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며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향상된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성과평가 방식도 달라졌다. 구성원 개개인의 목표 달성과 역량 개발을 독립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협업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촉진하고자 S-A-B-C-D로 구성된 5단계 절대평가 방식에 기반, 3차에 걸친 평가 과정을 거친다. 1차 평가는 직속 상사가 구성원의 목표 달성 수준과 역량을 직접 평가하며, 개별적인 성과와 기여도를 심층적으로 검토한다. 2차 평가에서는 차상위 리더가 관여해 팀 간 평가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진행한다. 마지막 단계인 3차에서는 전사적 검토에 해당하는 '피플 세션People Session'을 진행하는데, 전사 조직장들이 한데 모여 하루 동안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과와 잠재역량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보상제도의 경우, 직무, 역량, 경력, 시장 경쟁력에 기반해 설계된 기본급에 더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성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개인이 낸 업무 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개인성과 인센티브, 조직별 성과에 따른 조직성과 인센티브, 회사의 재무목표 달성에 따른 경영 성과급과 같은 보편적인 인센티브에 더해 몇 가지 독특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연중 신규 수주, 프로덕트Product 판매, 재계약, 개선 성과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구성원 개개인뿐만 아니라, 그 성과에 기여한 구성원들을 추천받아 '수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정현욱 CHO는 "구성원들이 개인 성과를 내는 것 뿐만 아니라, 팀 간 협업의 중요성을 인지해야만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협업에 기반한 수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조직 성과 향상에 기여한 구성원 개개인들이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상 방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 지원 에스앤아이에서는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자 체계적인 직무 전문 교육, 일하는 방식 실천을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 리더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직무 전문 교육의 경우 '샌디 TLTechnology & Learning센터'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이 전체 구성원들의 80%에 달하는 기업 특성을 반영해 직무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전기, 기계, 소방 등 기술 실습을 할 수 있는 실습장과 안전 체험장을 운영, 현장감을 살린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 자산 관리 분야에 대한 임직원 역량 향상을 위해 사외 전문교육 참가,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교육, 협상 교육, PM 자격증 취득과 같은 직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정현욱 CHO는 "리더십 여정에 따른 신임 리더 온보딩 과정, OKR 전문 교육, 리더 코칭 교육 등 리더들을 위한 과정도 다채롭게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