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_인재 확보·성장 환경 조성으로 조직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틀 마련
슈프리마그룹은 지난 2000년 창립된 이래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바이오인식 보안 분야의 톱티어Top-tier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AI 통합 보안사업을 수행하는 '슈프리마', 국내 무인 경비 출입 보안 솔루션 사업을 수행하는 '슈프리마에이치큐', AI 원천 기술을 확보해 영상 기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슈프리마에이아이', 모바일 출입 카드 시스템 및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는 '모카시스템'의 총 4개 관계사로 구성된다.
슈프리마_인재 확보·성장 환경 조성으로 조직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틀 마련
제호 : 2024년 08월호, 등록 : 2024-07-24 10:45:23



슈프리마그룹은 지난 2000년 창립된 이래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바이오인식 보안 분야의 톱티어Top-tier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AI 통합 보안사업을 수행하는 '슈프리마', 국내 무인 경비 출입 보안 솔루션 사업을 수행하는 '슈프리마에이치큐', AI 원천 기술을 확보해 영상 기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슈프리마에이아이', 모바일 출입 카드 시스템 및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는 '모카시스템'의 총 4개 관계사로 구성된다.

슈프리마그룹은 현재 얼굴인식 기술과 지문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출입통제, 근태관리, 모바일 인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는 데에 주목, 슈프리마가 지닌 뛰어난 원천 기술에 기반해 AI를 활용한 영상 보안, 클라우드 출입인증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김호준 슈프리마그룹 HR실장은 "슈프리마그룹이 '더 위대한 회사'로 가기 위한 변곡점에 서 있는 지금, HR은 조직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구성원들의 역량을 찾아내고, 업무 성과와 일의 의미를 연결해 동기부여함으로써 변화를 리딩하는 HR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컬처핏이 맞는 기술 인재 확보
나날이 발전하는 AI 혁명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AI 사업 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영입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 특히 슈프리마그룹의 경우 AI를 활용한 영상 보안 사업으로의 비즈니스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AI 역량을 보유한 기술 인재 확보가 주된 이슈였다. 

이에 따라 슈프리마그룹에서는 사내 추천을 통한 채용을 적극 장려해 직급에 따른 채용 보상금을 지급하고, 타깃 분야 연구실을 직접 찾고, 학계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슈프리마그룹의 사업과 비전에 대해 알리며, 링크드인을 활용한 다이렉트 소싱을 진행하는 등 인재 영입을 위한 다양한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단순히 인재 영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채용과 온보딩 과정을 통해 슈프리마그룹에 핏Fit한 인재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슈프리마그룹의 채용은 서류 전형 → 인적성 검사 → 1차 실무 면접 → 2차 임원 면접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리더나 주요 포지션에 해당하는 인재의 경우 1·2차 면접 전후로 커피챗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첫 관문으로 커피챗을 활용하는 기업들과 달리, 슈프리마그룹은 면접 전형까지 이른 인재들을 대상으로 핏을 확인하기 위해 커피챗을 활용한다. 커피챗은 채용담당자와 지원자의 만남으로 이뤄지는데, 채용담당자는 1·2차 면접에 참여한 현업 담당자들이 추가적으로 궁금해 하는 사항과 컬처핏 이슈를 확인하고, 지원자들 역시 회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묻는 자리가 된다. 

뿐만 아니라 온보딩 과정에서도 서로의 컬처핏을 맞춰나간다. OJT 프로그램, 경영진과의 대화, 연령대나 직무가 비슷한 직원들과의 '버디버디' 제도를 통해 신규 입사자들의 정서적 온보딩을 진행하고, 3개월 간의 수습기간 중 신규 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작은 세미나'를 진행, 직무적인 온보딩을 파악하는 시간도 갖는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본인이 속한 사업부문 리더와 동료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근무하며 파악한 회사의 업무 흐름에 대해 발표하고, 이 중 개선해야 할 사항이 무엇이며,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자신의 경험과 결합해 이야기한다.

김호준 실장은 "신규 입사자들은 작은 세미나를 준비하며 자신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회사의 업業에 접목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슈프리마그룹에서 앞으로 자신이 수행할 업무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며 "작은 세미나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효율화한 사례도 많아 직무적 온보딩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도"라고 언급했다.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 
슈프리마그룹은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업무 환경은 HR 제도적인 뒷받침과 교육의 기회 제공, 적절한 자율성 부여라는 세 가지 축에서 이뤄낼 수 있다고 본다.

슈프리마그룹은 능력을 갖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HR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라는 일반적인 직급 체계를 갖고 있고, 직급에 따른 승진도 진행하지만, 직책 제도는 이와 별개로 운영한다. 사업부장-부서장-팀장으로 수직 단계를 최소화한 직책 레벨을 운영하며, 나이나 경력에 구애받지 않고 직책자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슈프리마그룹 내에는 직급은 과장이지만 팀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구성원들이 다수 존재하며, 직급에 따른 승진과 직책은 별개로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능력을 갖춘 구성원이 자신의 성과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GIGrowth Initiative 제도'도 운영한다. 사업부장이나 부서장의 추천을 받은 핵심인재들이 '세미나'를 통해 자신이 낸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해 스스로의 성장 비전을 입증하면, 평균적인 연봉 인상 외에 파격적인 연봉 인상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앞서 언급한 다양한 '세미나' 운영이다. 이는 슈프리마그룹의 근간이 되는 활동으로, 신규 입사자 온보딩, GI 제도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는 모든 활동이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근무시간 중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데, 크게는 전사 세미나, 사업부 세미나, 부서 세미나와 같은 형태로 비즈니스 진행 상황을 얼라인하거나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직무 교육 또한 세미나 형태로 운영된다. 작게는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인트라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동료들을 모아 강사, 교육비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거나, 서로의 지식을 나누는 형태로도 진행된다. 또, 글로벌 사업 비중이 높은 슈프리마그룹 특성에 맞춰 사내 어학강좌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슈프리마그룹은 근무 형태의 자율성을 보장해 구성원들이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은 4시간만 근무하는 '주 4.5일제 근무'를 통해 밀도 있게 일하고,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출근하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해 구성원 개개인이 가장 적합한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모바일 출입시스템 개발에 포커싱된 관계사인 '모카시스템'의 경우 타 관계사와의 공간을 분리하고, 영어 이름 사용 등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영위함으로써 업무의 자율성을 더했다. 

김호준 실장은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고, 성장을 독려하고, 자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하는 업무 환경을 조성해 구성원들이 제 역량을 발휘하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려 한다"며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탁월한 팀을 만드는 조직문화 
슈프리마그룹은 탁월한 팀을 만드는 조직문화를 일구는 데 주목하고 있다. 슈프리마그룹이 팀과 협업을 얼마나 중시하는지는 올해 2월 개편한 인재상에도 잘 드러나 있다. 전사 리더들이 모인 자리에서 치열하게 토의해 인재상과 인재상을 구현하는 구체적인 행동들을 정립했는데, 기존 인재상에 새로이 더해진 키워드가 바로, '배려'다. 슈프리마그룹이 지향하는 '배려하는 인재'는 '협력' '경계를 구분하지 않는' '도와주려고 마음을 쓰는' '역지사지' '솔선수범'의 키워드를 지닌 인재로,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탁월한 팀십을 갖춘 인재를 의미한다. 

이러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슈프리마그룹은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부서별 팀 빌딩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팀의 목표를 공유하고, 소통을 증진하며,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팀의 자발적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슈프리마그룹이 지향하는 탁월한 팀의 조건 소개, 팀원들의 업무성향 분석 및 업무 시너지를 높이는 협업 포인트 도출, 팀 목표 및 일하는 방식 정립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이에 더해 팀을 넘어 다양한 부서의 협업을 독려하고 있다. 입사 1년차 미만 직원들을 환영하고 다양한 부서, 연차의 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1박 2일간 네트워킹하는 자리인 '인트로 MT', 임직원 및 임직원의 가족과 함께하는 '슈프리마 FESTA', 등산, 하이킹, 공원 산책 등을 하며 동료와 함께 추억을 쌓는 '춘계 하이킹' 등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는 구성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마일리지 제도'와 연동돼 있다.

슈프리마그룹은 승진, 조직문화 행사, 동호회 활동, 세미나 발표 등에 참여한 구성원들에게 소정의 마일리지를 부여하는데, 적립된 마일리지에 따라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플래티넘으로 등급을 나눠 매년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국내 또는 해외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김호준 실장은 "요즘 세대의 니즈에 맞게 가족과 함께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지면서도 동료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자발적 참여임에도 상당수의 구성원들이 조직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니즈를 파악해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장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아 HR Insight 기자
 
 
  • 리스트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