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티빙
티빙TVING은 국내 최초로 N스크린N-Screen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들에게 방송, 영화, 해외 시리즈, 오리지널 창작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OTT 플랫폼 회사이다.
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티빙
제호 : 2022년 12월호, 등록 : 2022-11-24 14:43:45



티빙TVING은 국내 최초로 N스크린N-Screen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들에게 방송, 영화, 해외 시리즈, 오리지널 창작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OTT 플랫폼 회사이다. 티빙은 지난 2020년 CJ ENM으로부터 독립 출범해 UI, UX, Tech 등 OTT 본연의 역량 제고에 집중함으로써 사업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 최근에는 국내 OTT 기업 중 하나인 시즌Seezn과의 합병을 시도하며 국내 최대 디지털 영상 서비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➊ 업무공간 : 티빙은 상암동 사옥 15·20·21층 전체를 이용하고 있는데, 각 층마다 업무공간과 회의실, 휴식공간 등이 있어 구성원들이 층간 이동 없이 모든 공간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직원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업무공간에는 티빙만의 수평적 문화가 잘 드러난다.

티빙에는 별도의 직급 없이 '님'으로 통일한 호칭체계가 자리잡고 있는데,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급과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형태의 좌석을 이용하고 있다. 리더 역시 팀원들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가 아닌, 일반 구성원들과 동일한 방향을 바라보는 좌석을 이용한다.

이로써 티빙의 직원들은 모두 수평적인 위치에서 개인의 업무에 몰입할 수 있게 됐다. 책상 옆에는 캐비닛과 서랍을 둬 편리함을 더했고, 다른 직원들과 눈맞춤하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낮은 파티션을 설치했다. 또, 사무공간 곳곳에 글래스보드를 설치해 구성원들이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고 편리하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➋ 휴식공간 : 각 층마다 다른 콘셉트를 지닌 캔틴에서는 커피와 음료, 간식, 도시락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등을 기념해 다양한 모습으로 꾸며지거나, 사내 이벤트가 열리는 즐거운 공간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캔틴에는 간식자판기, 커피머신, 제빙기뿐 아니라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책까지 구비되어 있어 '북카페'로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활동적인 휴식을 원한다면 게임기가 있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지만, 보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안마의자가 있는 '낮잠자는 방NAP Room' 이나 여성 전용 휴게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➌ 교육장 : 직무교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이동형 1인 테이블과 의자, 스크린 등이 여러 개 설치돼 있어 최대 30인까지 동시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장 중간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둬 교육이 없을 경우 2개의 회의실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구성원들은 이 공간을 대형 교육장이나 2개의 소규모 교육장 또는 회의실로 다양하게 이용한다.
 

 

➍ 회의공간 : 티빙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소통'에서부터 창의적 콘텐츠 개발이 시작된다고 믿는다. 비슷한 규모의 타기업에 비해 오피스 내에 다양한 회의실을 많이 갖추게 된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티빙은 직원들이 원활하게 의견을 교류할 수 있도록 소규모 회의실부터 20인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까지 무려 30여 개의 회의실을 마련했다.

회의실의 모습도 개방형, 반개방형, 폐쇄형 등 다양하다. 대회의실에서는 월 1회 타운홀미팅이 진행되는데, 슬라이딩 도어를 전부 개방하고 공유 라운지까지 확장해 전 사원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방형 회의실은 별도의 예약 없이, 폐쇄형 회의실은 사내 시스템을 통해 쉽고 빠르게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➎ 프라이빗룸 : 티빙은 직원들의 다채로운 성향을 배려해 오피스를 구성했다. 특히 업무공간 옆에 소규모 인원을 위한 프라이빗룸을 여러 곳 마련하고, 여기에 책상과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조용한 공간에서 오롯이 일에 집중하길 원하는 직원들을 고려한 장소이다. 프라이빗룸은 채도와 명도가 낮은 붉은색, 보라색 등으로 꾸며져 있어 원온원, 온라인 회의, 소수의 인원이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경우 주로 이용된다. 더 조용한 소통공간을 원한다면 프라이빗룸 옆에 설치된 폰부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➏ 화질 점검실 : 티빙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사내에 화질 점검실과, QA(Quality Assurance)룸을 갖췄다.

티빙 직원들은 화질 점검실에서 영화, 드라마 등 티빙의 콘텐츠들이 여러 디바이스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 테스트한다.

다양한 크기의 모니터와 소파, 의자 등이 있어 집에서 티빙 콘텐츠를 시청하듯 편안한 분위기로 고객 경험에 다가갈 수 있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몸값〉에 대한 화질 점검식이 열렸다.


* 해당 코너를 위해 티빙 인사담당 김성용님, 조한구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김연수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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