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 텔레칩스
텔레칩스는 1999년 설립 이래 자동차Automotive 분야의 커넥티비티Connectivity & 멀티미디어Multimedia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다.
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 텔레칩스
제호 : 2024년 05월호, 등록 : 2024-04-24 16:25:23



텔레칩스는 1999년 설립 이래 자동차Automotive 분야의 커넥티비티Connectivity & 멀티미디어Multimedia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다. '고객이 원하는 미래에 혁신적 가치를 연결해 항상 새로움을 전달한다'라는 비전을 갖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2천억 원에 육박하는 최대 매출액을 내며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이는 '소통'을 기반으로 '도전과 협력'을 장려하는 텔레칩스만의 조직문화가 있었기에 이뤄낸 결실이다.


도전과 협력을 위한 공간 : 1층에 있는 'T-square'는 개방감 있는 계단식 라운지다. 이곳에서는 '먼슬리 싱크업 미팅Monthly Sync-up Meeting'을 통해 텔레칩스의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때론 각 분야에 저명한 인사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한다. 12층의 'CoTTelechips of Colors Hall'은 텔레칩스의 9가지 핵심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공간으로 각종 회의와 신입사원을 위한 온보딩, 경영층의 워크숍을 진행하는 다목적 세미나실이다. 



소통 공간 : 5층에 있는 '다락당'은 구성원 간의 소통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사내 네이밍 공모를 통해 '많을 다'와 '즐거울 락'을 사용한 '다락당'으로 이름을 붙였고, 벽면에 노란색 컬러를 사용해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대표이사가 구성원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바텀업 방식의 소통이 진행되며 팀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회식을 진행하기도 한다. 업무 중 기분이 우울할 때는 3층 'T-cafe'에 들러 원하는 커피를 주문하고 야외 테라스와 옥상정원에 준비된 의자에 앉아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 



업무공간 : 6층부터 11층까지는 업무공간이 마련돼 있다. 텔레칩스의 업무 공간은 개인 좌석을 통해 사적인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파티션을 제거해 원활하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5층에는 스마트 오피스가 있어 개인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 데스크'를 활용해 편한 자세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협력을 위한 회의실과 라운지도 층마다 갖췄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회의실에서는 심도 있는 회의를,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논의를 진행한다. 구성원들이 업무공간을 지날 때는 승강기보다는 '돌음계단'의 이용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동료들과 오가며 인사를 나누고 유대감을 쌓고 있다. 



휴게 공간 : 사옥 곳곳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라오니아'는 5층과 6층 사이를 연결하는 계단식 공간으로,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곳은 매달 업데이트 되는 신간을 갖춰 도서관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격월로 진행되는 '무비데이' 때는 영화관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또, 편안히 잠을 잘 수 있는 캡슐베드는 물론, 지친 피로를 푸는 안마의자, 바깥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빈백도 준비돼 있다. 한편 구성원의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도 곳곳에 존재한다. 헬스장에선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즐기고, '스포츠 컴플렉스Sports complex'에서는 탁구를, '플레이 스테이션 룸'에선 게임을 즐긴다. 때론 노래방에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➎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공간 : '그린 테라스Green Terrace'는 텔레칩스 구성원의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책임지는 사내 식당이다. 이곳에서는 구성원들로 구성된 '식당 서포터즈'를 운영, 구성원 스스로 동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식단에 반영한다. 복날에는 그에 맞는 특식을 제공하고,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와 같은 기념일에는 식사 후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행복과 즐거움을 더한다. 격월로 진행되는 '호프데이'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즐기며 다른 부서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한편 텔레칩스 구성원들은 밴드 동호회, 프라모델 동호회, 풋살 동호회 등 10개의 동호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회사 차원에서도 이들 동호회를 위한 공간을 안배했다. 밴드 동호회 '셀럽'은 마련된 합주실에서 연습을 진행하고 연습한 곡을 '호프데이' 또는 버스킹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프라모델 동호회'는 함께 모여 만든 프라모델을 '라오니아'에 전시한다.

* 해당 코너를 위해 정윤주 텔레칩스 HR팀 매니저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배지수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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