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_ 구성원 밍글링, 회사가 책임집니다!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이하 '밀당 팀')는 일대일 온라인 과외 서비스 '밀당PT'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_ 구성원 밍글링, 회사가 책임집니다!
제호 : 2023년 06월호, 등록 : 2023-05-25 1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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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이하 '밀당 팀')는 일대일 온라인 과외 서비스 '밀당PT'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질 높은 교육 기회의 평등'이란 미션을 바탕으로 2019년 중고등 영어 과외 서비스 '밀당영어'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수학 과목을 론칭하며 '밀당PT'로 리브랜딩했다. AI 학습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택트 선생님의 일대일 관리와 맞춤형 콘텐츠 제공이 퍼스널 트레이닝Personal Training처럼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PT란 이름을 붙였다. 배우 이병헌이 정장을 입고 "공부도 PT다, 밀당PT"라고 말하는 TV 광고를 한 번쯤 본 적이 있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간 외적 영역의 리브랜딩과 광고만큼이나 밀당 팀 내부의 변화와 발전도 끊이지 않았다. 2021년 110억원의 시리즈B 투자, 2022년 500억원 이상의 시리즈C, 브릿지C 투자를 유치한 것은 밀당PT 서비스 기술력의 발전과 사세 확장에 마중물이 됐다. 지난해 1월 약 170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2023년 5월 현재 440명에 달한다. 

지난 1년 5개월 사이 임직원이 270명 이상 증가한 셈인데, 회사의 성장이라는 겉모습만 본다면 장점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조직문화 관점에서 폭발적 임직원 수의 증가는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조직 구조가 급변하며 기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이는 협업에 지장을 준다.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나 부재는 소속감 문제나 부서 이기주의Silo Effect로 발현될 수 있기에, 조직문화 개선에 책임이 있는 경영진과 HR담당자들은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직원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게 만들 의무가 있다.

밀당PT 또한 서비스의 발전, 임직원 수의 폭발적 증가로 이와 유사한 문제를 겪게 됐다. 소통이 점점 줄어들고 일방향으로 흐르게 됐으며, 심리적으로 가깝던 팀원들과 물리적으로 멀어지면서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는 감각이 희미해진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팀원들 사이에서도 '회사가 어떤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지 꾸준히 듣고 싶다' '다양한 팀원들과 함께한다는 감각을 느끼고 싶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앞으로 소개할 밀당 팀의 콘텐츠와 밍글링 활동은 이 같은 필요에 의해 시작됐다.



일의 의미를 일깨우는 뉴스레터 : 팅커벨
팅커벨은 밀당 팀원들을 위해 2주에 한 번 발행되는 사내 뉴스레터다. 뉴스레터를 읽는 모든 팀원이 피터팬의 팅커벨처럼 탁월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길 바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회사 소식을 다루는 정보성 콘텐츠이지만, 가벼운 톤앤매너로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으며, 팀원 인터뷰와 팀 소개, 고민 상담, 출근송 플레이리스트 등의 콘텐츠를 담는다. 에디터 출신인 필자는 회사 곳곳의 소식을 발굴해 소개하는데, 때로는 팀원들의 제보를 받아 콘텐츠를 구성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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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성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Employee Experience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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