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헨켈코리아
헨켈코리아Henkel Korea는 접착 테크놀러지스와 세제 및 홈케어, 뷰티 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컨슈머브랜드 사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 헨켈의 한국 현지 법인이다.
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헨켈코리아
제호 : 2023년 05월호, 등록 : 2023-04-25 10:16:04



헨켈코리아Henkel Korea는 접착 테크놀러지스와 세제 및 홈케어, 뷰티 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컨슈머브랜드 사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 헨켈의 한국 현지 법인이다. 1876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147주년을 맞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헨켈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화두에 두고 다양성과 포용성, 평등성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서울 마포구의 헨켈타워에 위치한 헨켈코리아는 이러한 가치를 반영해 구성원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2020년 7월 리뉴얼해 재탄생했다. 새롭게 마련된 공간은 헨켈코리아의 수평적 조직문화가 잘 드러나는 곳으로 헨켈이 지향하는 가치를 충실히 반영했다.


➊ 직원 라운지 : 휴식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휴게 공간이다. 리뉴얼 당시 다양한 분야의 설치미술가, 공간 디자이너 등의 예술가들이 모여 회의한 끝에 탄생한 공간으로, 180도로 둘러싸인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한강대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구성원이 즐겨 찾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헨켈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Red를 중심으로 한 가구 배치로 분위기를 조성했고, 창가 위쪽의 디지털 화면을 통해서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헨켈의 주요 소식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목적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동이 쉬운 가구를 마련해 현재는 휴식뿐만 아니라 회의, 소그룹 세미나, 접견 등의 다양한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왼쪽에는 한국식 온돌방 콘셉트의 공간이 자리하고 있어 실외화 탈착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최신 모델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안마의자와, 출산한 여성을 위한 유축실도 마련하는 등 휴게 공간을 통해 다각도로 구성원의 쉼과 휴식을 지원하고 있다.



➋ 플렉시블 워크 스테이션 : 헨켈은 'SmartWork@Office'를 표방하고 미래가 발전하는 방향에 따라 근무방식과 형태에도 변화를 꾀했다. 오피스를 단순히 일하는 공간이 아닌, 기업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사무 공간을 '플렉시블 워크 스테이션Flexible Workstation'으로 명명하고 자율좌석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헨켈코리아 구성원은 자유롭게 원하는 자리에 앉아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며 개인 짐은 층마다 별도로 마련된 사물함에, 겉옷은 옷장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책상에는 칸막이를 없애 유연한 협업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고, 직급 구분 없이 동일한 좌석에 앉게 되기 때문에 수평적인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 또한 환경을 위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자는 의미에서 휴지통은 별도의 공용 공간에만 마련해 쓰레기를 줄이도록 했고, 이 외에도 이면지를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구성원 이름이 새겨진 개인 머그컵을 제공하는 등 헨켈이 지향하는 환경 보존의 가치를 충실히 반영한 사무 공간을 구현했다.



➌ 카페테리아 : 구성원이 쉬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인 카페테리아는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조성했다. 커피를 좋아하는 구성원을 위해 별도로 네스프레소Nespresso 사의 커피 머신과 스타벅스의 원두를 구비했다. 한쪽에 마련된 테이블은 이동이 가능해 삼삼오오 함께 모여 식사할 수 있고, 바닥재도 음식물을 떨어뜨렸을 때 청소가 용이한 소재로 선택, 식사하는 구성원을 배려했다.



➍ 컨퍼런스 룸 : 컨퍼런스 룸을 포함해 헨켈타워에 자리한 회의 공간은 총 10개로, 헨켈코리아에서 사용하는 아웃룩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후 사용이 가능하다. 회의실 이름은 사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헨켈 제품의 브랜드명으로 지어 구성원으로 하여금 브랜드 이름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비롯해 회의 공간은 짧은 회의를 위한 인포멀 미팅 공간Informal Meeting Area과 사무 공간 중간에 자리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 터치 다운Touch Down, 아이디어가 필요한 미팅을 위한 프로젝트 룸Project Room 등이 있다.



➎ 포커스 룸 : 단기간에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거나 집중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직원 라운지와 마찬가지로 화려한 컬러로 밝은 분위기를 조성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창가에 위치해 높은 층에서 전경을 내려다볼 수도 있다. 이와 별도로 혼자 집중해서 근무하길 원하는 구성원들을 위해 포커스 룸에는 칸막이로 둘러싸인 작은 1인용 공간도 마련돼 있다. 



➏ 도서관
: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진 곳으로, 사무 공간 한쪽에 환한 연두색의 푹신한 소파를 책장과 마주보도록 설치해 마련된 공간이다. 구성원들이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하면 구매해 비치하는데, 현재는 워킹맘 또는 워킹대디인 헨켈코리아 구성원을 위한 육아 관련 도서도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구성원의 지식 함양과 지적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쉼이 필요한 구성원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다.


* 해당 코너를 위해 헨켈코리아 기업 커뮤니케이션팀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현명희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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