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신영증권
신영증권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는 신즉근영信則根榮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56년 창립 이후 67년째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신영증권
제호 : 2023년 04월호, 등록 : 2023-03-23 15:20:58



신영증권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는 신즉근영信則根榮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56년 창립 이후 67년째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여의도에 자리한 신영증권빌딩은 2018년 리모델링 당시 단순한 사옥이 아닌, 이용객에게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어졌다. 따라서 금융뿐만 아니라 외식, 스포츠, 취미 생활과 문화까지 향유 가능하며 금융회사의 고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연스럽게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구성원이 행복한 공간으로 현재는 명실공히 여의도의 문화 중심지로서 자리하게 됐다.


➊ 신영체임버홀 : 신영증권은 고객과의 만남에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다. 때문에 신영증권 고객들은 '골프약속' 등의 관행적인 활동에 나가기보다, 신영체임버홀에 모여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곤 한다. 신영체임버홀은 이러한 문화적 배경이 있었기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공연장으로서 고품격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실제로 음향학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음향 시스템을 마련했고, 객석 의자 하나까지도 전문가의 손길을 거쳤다. 또, 공간의 규모에 적합한 스타인웨이Steinway & Sons사의 피아노를 구비했는데 피아노 역시 여러 후보를 두고 유명 피아니스트의 청음 및 테스트를 거쳐 결정됐다. 관객석은 한국인의 체형에 맞춰 특수 제작한 독일 브랜드 토넷Thonet의 의자로 채웠다. 무대 뒤편에는 커다란 LED 화면이 설치되어 있는데, 공연에 어울리는 풍경의 화면을 띄우거나 상영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평균 연 20~30회의 공연이 진행되는데, 시중 공연보다 낮은 금액대로 티켓 값을 책정하면서도 내부 구성원과 신영증권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신영체임버홀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신영증권만의 가치를 담아냄은 물론, 구성원과 고객 모두의 문화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➋ 로비 :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으로 유려한 폭포가 흐르고 있는 'Data Cascade' 미디어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 아트 폭포의 흐르는 물은 코스피 지수를, 계절에 따라 봄에는 꽃, 여름에는 나비, 가을에는 낙엽 등으로 변하는 식생 요소는 코스닥 지수와 연결했다. 1층 전체에 입점해 있는 '카페꼼마&얀 쿠브레 여의도점'은 도서 구매를 포함해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로, 여의도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다. 이곳은 카페꼼마의 여러 지점 중에서도 프랑스 정상급 파티시에 얀 쿠브레Yann Couvreur의 베이커리가 함께 입점한 곳으로, 1층은 도회적인 북카페, 2층은 아늑한 갤러리와 라운지 콘셉트로 층별 분위기를 달리했다. 구성원들은 1층에서 서점과 카페, 유명 베이커리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고, 방문객들 역시 여유와 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신영증권과 만날 수 있어 신영증권의 이미지를 새롭게 인식하고,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➌ 컨퍼런스 홀&라운지 : 11층의 높은 전망을 자랑하며 구성원에게도 인기 만점인 장소로, 커피와 각종 음료 등을 구비해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내부는 안정적이고 무게감 있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분위기로 연출했다. 입구 쪽 벽면에는 신영증권이 걸어온 길을 담아내 자연스럽게 라운지를 거닐며 신영증권의 헤리티지Heritage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휴식 공간 외에도 안쪽에는 다수의 회의 공간과 전문 안마사가 상주하는 '힐링 라운지'가 있어, 구성원의 업무효율과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➍ 회의 공간 : 컨퍼런스 홀&라운지 안쪽으로 좀더 깊이 들어가면 소백산, 태백산, 천마산 등 다양한 '산'의 이름을 딴 회의실을 만날 수 있다. 최대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하고 용도에 맞게 공간 규모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부터 일반 회의실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는 총 6개의 회의실이 존재한다. 회의실은 벽면을 모두 유리창으로 설계해 여의도 전경을 내려다보며 업무와 쉼의 균형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➎ 스튜디오 : 사무 공간 한 켠, 6층에 자리해 구성원의 접근성을 높인 곳이다. 팬데믹 기간에 비대면으로 구성원뿐만 아니라 고객과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1년 5월 오픈했다. 현재는 매일 아침 MBC 생방송 시황 중계와 다양한 금융 관련 영상을 제작할 때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곳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사장님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해 내부 구성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기도 했다.



➏ 카페테리아 : 신영증권 구성원들을 위한 구내식당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두 종류의 식사가 제공된다. 채광이 잘 드는 12층의 옥상에 자리해 식사 후에는 앞마당에서 휴식도 취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5월, 9월에는 구성원과 함께 가족을 초대해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중요 고객이나 손님 방문 시에는 외부 방문객도 이용 가능한 지하 1~2층 아케이드의 다양한 유명 맛집에서 식사를 하기도 한다.


* 해당 코너를 위해 신영증권 브랜드전략팀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현명희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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