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코퍼레이션_당신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방법
디어코퍼레이션(이하 '디어')은 지난 2018년 창업해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디어코퍼레이션_당신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방법
제호 : 2023년 02월호, 등록 : 2023-02-13 14: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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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코퍼레이션(이하 '디어')은 지난 2018년 창업해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안전하고 편하고 즐거운 이동을 언제 어디서나'라는 비전 아래 전국 110개 지역에서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물류 주선업체를 대상으로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 신사업 '캐리'를 시작했다. 마이크로모빌리티를 통한 '사람의 이동'에 그치지 않고, 물류 시장을 비롯한 '사물의 이동'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디어의 강점은 적은 인원으로 큰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디어는 지난 2021년에 200억 원 매출을 달성했는데, 당시 조직 규모는 30명에 불과했다. 구성원 한 명당 6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셈이다. 대기업이나 상장사에 비하면 부족한 수치지만, 스타트업 가운데서는 돋보이는 성과다. 

디어가 이처럼 높은 1인당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 덕분이다. 회사는 급속 성장하는데 구성원의 성장은 정체된다면, 다수의 초기 멤버가 그간의 기여를 인정받지 못하고 떠나는 일이 벌어진다. 반대로 구성원의 역량이 향상되는 속도를 회사가 따라가지 못하면, 핵심 인재의 유출을 피할 수 없다. 그렇기에 디어는 성장의 불균형을 경계하며 조직문화를 가꾸어 나가고 있다. 이 중 오늘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디어가 해온 노력 중 '원칙 가꾸기'와 '독서를 통해 함께 성장하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디어의 지향점을 드러내는 '원칙' 가꾸기 
'원칙'은 한 회사의 조직문화를 가장 잘 드러내는 콘텐츠다. 원칙에는 회사가 표방하고 지향하는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물론 실제 회사의 모습은 명문화된 원칙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설사 그렇더라도 최소한 '이 회사가 어떤 지향점을 갖고 있는가'는 원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칙에 담아낸 디어가 일하는 방법
회사는, 특히 HR 담당자는 잘 작동하는 원칙을 만들기 위해 항상 힘쓴다. 아무리 번듯한 원칙이라도 구성원이 공감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빛 좋은 개살구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원칙을 잘 만들고, 그 방향으로 구성원이 함께 나아갈 수 있을까. 디어 피플팀도 이 지점에서 늘 고민을 거듭해왔다.

 
이에 따라 디어는 <그림 1>과 같이 <디어가 일하는 방법>이라는 원칙을 수립했다. 이 원칙은 ▲가설을 팩트로 혼동하지 말자 ▲해결책을 낼 때 걱정도 같이 제시하자 ▲솔직하게 반대하고 건강하게 충돌하자 ▲빠르게 의사결정하자 등의 10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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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현 디어코퍼레이션 채용브랜딩 매니저,​ 신원택 디어코퍼레이션 피플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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