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샌드박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의 성장과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 매니지먼트 등을 제공하고 있는 MCN회사다.
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샌드박스
제호 : 2022년 11월호, 등록 : 2022-10-24 18:04:33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의 성장과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 매니지먼트 등을 제공하고 있는 MCN회사다.

2015년에 설립된 샌드박스는 '크리에이터가 회사의 중심'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창사 7년 만에 빠르게 성장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지난 2019 · 2020 · 2022년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선정되며 No.1 MCN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샌드박스는 기업 대상 메타버스 솔루션을 공식 론칭하며 '웹 3.0' 영역으로의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➊ 공유 라운지 : 샌드박스 오피스는 28층 스튜디오, 29~30층의 사무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에서도 30층 공유 라운지에는 ▲즐겁게 일하기 ▲수평적 조직 ▲자유로운 소통 ▲부서 간 업무 투명성이라는 샌드박스 네크워크만의 문화가 담겼다.

라운지에는 다양한 좌석과 테이블 등이 설치돼 있어 업무 및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오픈된 구조 덕에 구성원들간 원활하고 투명한 소통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교육 및 사내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대형스크린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영상회와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구독자 달성 기념 축하파티, 소속 게이밍팀의 대회 라이브방송 및 사내 이벤트 등이 열린다. 최근에는 맥주 파티를 열어 구성원들이 다함께 조직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공유 라운지의 넓은 공간감과 다양하게 전시된 샌드박스 캐릭터들이 '일할 수 있는 놀이터'를 연상케 했다. 


➋ 사무 공간 : 샌드박스는 사옥 내 경치가 좋은 곳에 사무 공간을 배치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모든 사무 공간을 오픈 스페이스로 구성하면서도 각 직무의 니즈에 맞춘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재택근무가 많은 직무에는 공용 좌석제를, 대면근무가 많은 직무에는 고정 좌석제를 도입했고 업무상 보안이 필요한 부서들 사이에는 유리벽을 뒀다. 이 덕에 샌드박스의 구성원들은 부서 간 경계를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업무 협조를 구할 수 있게 됐다.



➌ -1 스튜디오 : 28층에는 창작 네트워크 제공을 위한 최신식의 스튜디오와 편집실이 마련돼 있다. 스튜디오들은 각각 다양한 크기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촬영을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카메라, 조명, 다양한 장비 및 편집실과 라이브 송출 시설, 녹음실 등도 갖췄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가장 세심하게 구성한 공간이다. 최근 샌드박스는 인근 건물에 제작진을 위한 업무공간과 편집실을 둬 더욱 체계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➌ -2 대기실 : 스튜디오 옆에는 창작자 및 직원들을 위한 대기실도 마련했다. 넓은 대기실에는 편안한 소파와 거울 등이 있어 메이크업실과 회의실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들과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하길 바라는 샌드박스만의 배려가 느껴진다.



➍ 회의 공간 : 일반 회의실들과 '캠핑장' '게이밍룸' '빈백룸' 등의 콘셉트로 꾸며진 테마 회의실이 있다. 샌드박스의 자랑인 테마 회의실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해 엄숙한 회의실 풍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다. 게이밍룸으로 꾸며진 회의실은 소속 게임구단이 사용하는 가구들을 이용해 현장감을 더했다. 빈백과 캠핑 콘셉트의 회의실은 구성원들이 낮은 눈높이와 편안한 자세로 서로 마주보며 브레인스토밍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➎ 휴게 공간 : 공유 라운지 옆에는 매일 다양한 음료와 간식이 무료로 제공되는 캔틴 공간이 있다. 벽면에는 구성원들이 자주 볼 수 있도록 조직문화 캠페인 포스터와 사내 이벤트 공고문을 부착해뒀다. 캔틴 맞은편에는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샌드박스의 굿즈를 전시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머그컵부터 책, 달력, 의류, 인형에 이르기까지 각종 상품을 전시해 '크리에이터들을 존중하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샌드박스의 사명감을 담았다. 샌드박스 크리에이터들의 생각을 담은 책들도 꽂혀있다. 전시된 굿즈들을 통해 영감을 얻고,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논의하는 구성원들도 많아졌다고. 샌드박스 구성원들은 깊은 휴식이 필요한 경우 개인 수면실을 이용하기도 한다.


* 해당 코너를 위해 황지운 인사팀 시니어 매니저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김연수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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