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는 왜 회사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할까?
사람은 누구나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MZ세대는 왜 회사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할까?
제호 : 2022년 11월호, 등록 : 2022-10-24 1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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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는 한국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런데 요즘 MZ세대들은 소속감보다는 적당히 느슨하고 다양한 형태로 연대하는 방식의 관계 맺음을 선호한다.

저성장 시대를 살아온 MZ세대는 조직과 자신의 성장을 결부 짓지 않는 편이다. 오히려 직무 중심으로 전문성을 만들고,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것에 더 주안점을 둔다. 한 회사에 적을 두지 않고, 이직과 퇴직을 반복하기도 한다. 이러한 특징이 있는 MZ세대가 자연스럽게 조직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MZ세대가 조직의 중심으로 들어오고 있다. 조직 내 X세대들의 반응은 어떨까? 많은 X세대는 MZ세대 구성원들이 업무 몰입감과 소속감이 낮다고 아쉬워한다. 이들은 "요즘 젊은 친구들은 애사심이 없어" "팀장도 저렇게 행동하는데, 아래 직원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나때는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면서 회사에 다녔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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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신 쿠퍼실리테이션그룹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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