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이 긍정적이라고 느끼는 조직문화 만들기
올해 절반 가까운 시간을 할애해 참여했던 프로젝트 하나가 마무리에 접어들고 있다.
구성원들이 긍정적이라고 느끼는 조직문화 만들기
제호 : 2022년 10월호, 등록 : 2022-09-26 1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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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절반 가까운 시간을 할애해 참여했던 프로젝트 하나가 마무리에 접어들고 있다. 국내 기업 50~150명 내외 규모의 조직에서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조직문화를 분석하고 필요한 조언을 제시하는 '진단 활동'이자, 리더에게 조언한 내용 중 필자가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을 전달하고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 활동'이 하나의 프로세스로 작동하는 프로젝트였다.  

진단 과정에서 경험한 그들의 조직문화는 여타 기업의 조직문화와 같이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공존하고 있었다. 모든 조직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요소도 있었고, 작은 단위 조직에서 자신들만이 공유하는 특별한 요소도 있었다. 그리고 그 요소들에 기반한 일 처리 방식은 그들을 일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기도, 때로는 조급함과 불안감 등의 자극을 주기도 했다.

이번 호에서는 그들과 함께하면서 발견한 몇 가지 요소들을 전달하고자 한다.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과정에 있는 담당자나 리더들이 참고할 만한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


일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경험하는 조직 만들기 
자신들의 문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보편적 현상 중 하나는 합의됐거나 요청된 목표점 이상으로 업무에 깊이 빠져든다는 것이었다. 그들에게서는 추가 검토나 점검 혹은 제출만 하면 끝나는 보고자료라도 기꺼이 개인의 시간을 투입해 더 나은 아이디어는 없는지 숙고하는 현상이 자주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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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규 조직문화공작소 / 엑스퍼트 컨설팅 수석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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