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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그린랩스
그린랩스는 IT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데이터농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이다.
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그린랩스
제호 : 2021년 10월호, 등록 : 2021-09-24 16:55:43



그린랩스는 IT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데이터농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이다. 농민을 위한 종합플랫폼 '팜모닝'은 농사에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날씨, 작물별 농약과 병해충, 유통시세 등의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농민과 구매자를 연결하는 중개 서비스 신선마켓, 도매 출하 대행, e커머스 입점 및 판매 등 유통 단계까지 책임지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 지난 9월 2일에는 강남에 개발자를 위한 스마트오피스 '개발자센터'를 오픈해 Work Anywhere 체제도 단계적으로 구축해가고 있다.


➊ 스마트오피스 라운지 : 코로나 이후 순환근무제에 이어 재택근무제를 실시해온 그린랩스는 업무 공간의 선택지를 늘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일하는 장소와 방식을 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스마트오피스 '개발자센터'를 오픈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오피스를 우선 도입한 것은 그린랩스가 'IT 기술을 통한 농업 혁신'의 목표를 가진 기업인만큼, IT 개발 직무의 업무 생산성 제고가 전사적인 목표 지점과 가장 맞닿아 있기 때문이었다. 스마트오피스 및 하이브리드 워크 체계는 향후 점진적으로 전사 확대 예정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메인 라운지로 본사와 동일한 수준의 간식 냉장고를 갖췄으며 간단한 업무 미팅 장소로도 종종 활용되고 있다. 라운지 안쪽으로 더 들어가 반투명 재질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오는 곳은 업무 공간이다. 좌석은 오픈형을 기본으로 하되, 혼자 업무에 몰두할 필요가 있거나 두 명 정도의 인원이 외부와 차단된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 내부에 포커스룸도 구축했다. 포커스룸은 본래 2인용 회의공간으로 개설했지만 1인이 개인 업무 공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➋ 스튜디오 : 그린랩스에는 회원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의 유통·판매를 지원하는 다양한 판로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와 배달의 민족 플랫폼에서 송출하는 생방송으로 그린랩스 구성원 몇 명이 촬영과 진행 등 역할을 나눠 맡고 방송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본사 내 스튜디오는 라이브 커머스를 위해 구축한 공간으로, 농가에서 방송을 직접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나 본사 대행 시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방송 진행을 위해 전용 장비와 환경을 갖춘 스튜디오에서 하고 있다. 현재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여는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하루 2회, 배달의민족 쇼핑라이브에서 월 3~4회 가량이다. 



➌ 만남의 광장 : 본사 ➌ -1 '만남의 광장'은 구성원 간 소통, 개인 휴식, 외부 손님 방문 시 미팅 장소 등으로 두루 활용되는 라운지다. 커피머신을 갖추고 있으며, ➌ -2 간식 냉장고에 구비한 도시락, 컵라면, 샐러드, 견과류, 각종 스낵과 음료 등 다양한 간식은 매달 구성원들에게 지급되는 간식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만남의 광장에서는 종종 농산물 나눔이 이벤트처럼 열리기도 한다. 팜모닝 회원 농가에서 깜짝 선물로 농산물을 보내오는 일이 종종 있는데, 농가의 선물이자 그린랩스 구성원 모두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기도 한 농작물을 나눠 가져갈 때도 모두 만남의 광장에 집결한다.


➍ 회의실 : 본사에는 총 16개의 회의실이 있는데 규모는 조금씩 달라 최소 수용 인원은 4인, 최대 20인이며 동시 수용 가능 인원은 120명이다. '21년 9월 현재 총 221명인 구성원 수를 감안하면 꽤 넉넉한 회의실 규모인데 이는 조직 내 협업 뿐 아니라 조직 간 협업도 활발한 업무 특성을 반영한 설계다. 본사 출근 인원은 회의실 사용 빈도가 높으며 예약제로 운영되고 예약 및 취소는 구글 캘린더를 이용한다. 


➎ 팜모닝 체험관 : 그린랩스는 지난 3월 본사 사옥을 이전하며 기존에 오피스로 사용하던 공간을 '팜모닝 체험관'으로 탈바꿈시켰다. 팜모닝 체험관은 그린랩스 자사 플랫폼 팜모닝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일종의 전시관이자 체험관이다.

'농자재'라는 표지판이 붙은 곳에 들어가면 팜모닝 내 '농자재상점' 섹션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비료와 농기구 등의 상품들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그린하우스' 체험관으로, 그린랩스의 기술력으로 구축한 이 스마트 온실은 기후 등 여러 가변적인 조건에서도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으며, 체험관에서는 이 기술의 힘을 빌려 재배하는 작물들을 직접 볼 수 있다. 


* 해당 코너를 위해 양봉준 그린랩스 인사팀 매니저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전혜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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