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다_ 즐거운 성장의 핵심은 구성원의 자기주도적 참여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것이 변화했다.
콴다_ 즐거운 성장의 핵심은 구성원의 자기주도적 참여
제호 : 2024년 04월호, 등록 : 2024-04-02 1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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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것이 변화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이 당연시되었으며 IT 기술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우리 일상에 스며들었다. 교육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콴다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구성원들의 지속적 성장을 독려하며 급변하는 에듀테크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콴다의 사례를 통해 주도적 성장을 꾀하는 기업문화를 들여다봤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학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교육계 역시 에듀테크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작년 6월 교육부가 AI 디지털교과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더욱 그러하다. 이 때문에 여러 기업이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콴다 또한 교과서 출판 기업인 비상교육과 맞손을 잡으며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총력을 쏟고 있다.



콴다는 교육 인공지능AI 서비스 '콴다QANDA'를 개발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2015년에 설립됐으며 콴다는 지금도 많은 교육계 종사자들과 학생들이 현업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콴다가 지향하고 있는 점이기도 하다. '기술로 만들어가는 교육 기회의 평등'을 핵심가치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교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학생에게 최선인 결정을 하는 것 ▲효과가 큰 일에 집중하는 것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꿈을 꾸는 것 ▲논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열하게 토론하고 결정하는 것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는 콴다가 지향하는 5가지 원칙은 구성원들이 자율적인 성장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기틀이 됐다. 

그 결과일까? 콴다는 전 세계 9천만 명이 애용하는 교육 서비스 앱으로 발전했고, 구글 플레이에서 '올해의 자기 계발 우수 앱' 앱 스토어App Store에서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즐기는 앱'에 선정되는 등 많은 이들로부터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도 주목했는데, 이는 자율적인 조직문화 속에서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일궈온 조직구성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내 스터디로 일구는 성장의 경험 
콴다는 개인 스케줄과 업무량에 따라 오전 8시~11시 사이에서 자유롭게 출근하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근무시간 제도는 가장 몰입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구성원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함은 물론, 구성원들이 사내에서의 성장 기회를 자율적으로 잡을 수 있게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울러 콴다는 사내 스터디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다. 혹자는 사내 스터디가 얼마나 특별하겠냐고 이야기하겠지만, 콴다의 사내 스터디는 여타 기업의 스터디와는 조금 결이 다르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사내강사 제도'처럼 운용하고 있어서다. 

일례로 디자이너가 연말 카드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기도, 베이킹 경험이 있는 구성원이 케이크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한다. 또, 체형 교정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구성원 거북목 테라피, 올바른 자세 교정 법 등의 스터디를 열 수도 있다. 이런 스터디들은 각 팀에서 동료나 상사의 장점을 잘 아는 구성원들의 추천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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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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