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있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과 코칭 下 : 몰입도를 높이는 코칭, 어떻게 할 것인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함께 한국의 일터는 장시간 노동과 결별하는 중이다.
활력 있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과 코칭 下 : 몰입도를 높이는 코칭, 어떻게 할 것인가
제호 : 2022년 12월호, 등록 : 2022-11-24 16:13:26
  • 기사 개별구매 : 1000원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함께 한국의 일터는 장시간 노동과 결별하는 중이다. 긴 노동시간이 아니라 몰입도를 높임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성장을 추구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글로벌 리서치기관 갤럽Gallup의 조사에 의하면, 직원들의 만족도Satisfaction는 긍정적 직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직원-직장'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긴 하지만, 만족한 직원이 직장 일에 더 투자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비즈니스 결과와 명료한 연결성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만족감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면 처음에는 만족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질이 낮다는 이유로 불만의 대상이 된다. 


이에 비해 업무 몰입Work Engagement은 성과와 직접 관련이 있다. 몰입이란 번역 용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의식이 사라질 정도로 대상에 몰입하는', 긍정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가 말하는 '플로우Flow' 상태로 해석하기 쉽지만 여기서 말하는 업무 몰입은 자신의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차별적인 노력을 하며, 감정적인 애착을 갖는 것을 말한다. 

... 중략 ...

고현숙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기사 전문은 구독권한이 있는 회원께만 제공됩니다. 먼저 로그인 하세요.
 
  • 리스트로 이동
  • 기사 개별구매 :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