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엔데믹 시대, 직원 경험을 디자인하라
기업교육 및 컨설팅 기업 캐럿글로벌은 지난 10월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 17회 글로벌 역량 강화 HRD 컨퍼런스 2023'를 개최했다.
포스트 엔데믹 시대, 직원 경험을 디자인하라
제호 : 2022년 11월호, 등록 : 2022-11-08 1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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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 및 컨설팅 기업 캐럿글로벌은 지난 10월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 17회 글로벌 역량 강화 HRD 컨퍼런스 2023'를 개최했다. '포스트 앤데믹 시대, 직원 경험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의 내용을 간략히 담아봤다. 


디지털 세대를 위한 구성원 경험 디자인_차경진 한양대학교 교수
기업과 고객의 관계는 최근 고객에 의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고객 스스로가 상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인데, 이를테면 '펠리세이드'라는 차량은 엔진, 연비와 같은 기능적 가치가 아닌 '차박을 즐길 수 있고 편히 쉴 수 있는 차량'이라는 고객 경험 디자인으로 캠핑에 관심이 많은 디지털 세대들이 열광하는 차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처럼 경험이란 '기능을 제외하고 남는 그 무엇'을 일컫는다. 그리고 이제는 고객 경험을 넘어 직원 경험 또한 기능적 가치를 디자인하는 데에서 나아가 우리 기업의 가치를 의미와 함께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기업에서는 어떻게 끌림을 주는 직원 경험을 설계할 수 있을까? 기업에서는 기술을 이용해 직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지만, 기술에서 시작하는 접근은 단편적인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 수 있다. 끌림을 주는 직원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유Why'에서 시작해야 한다. 즉 '우리 회사에 입사하도록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디자인하는 것이 직원 경험 만들기의 시작이다. 

... 중략 ...

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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