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최강의 멘탈 관리
권력, 조직의 집단행동, 무의식적 편견 등 우리의 생각을 강력하게 사로잡은 관념들은 일상은 물론 직장 생활까지 스며들어 여러 어려움을 유발한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최강의 멘탈 관리
제호 : 2022년 10월호, 등록 : 2022-09-26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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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조직의 집단행동, 무의식적 편견 등 우리의 생각을 강력하게 사로잡은 관념들은 일상은 물론 직장 생활까지 스며들어 여러 어려움을 유발한다. 그리고 이렇게 내면에서 생겨나는 적은 천천히, 아무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많은 이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 안에 있는 스스로의 적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의 해답이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진정한 힘의 원천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어렵지 않다. 매일 아침 거울 속에 비치는 스스로의 모습이 바로 우리가 찾는 해답이다. 단순히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에서 나아가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멘탈을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최강의 멘탈 관리'를 위한 마인드셋을 알아보자. 



불합리한 고정관념 바꾸기 
신혼부부가 저녁 식사로 고기찜을 즐겁게 준비하고 있었다. 남편은 아내가 고기의 양 끝을 잘라낸 후 양념해서 오븐에 넣는 것을 지켜봤다. 그리고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자기야, 고기의 양 끝은 왜 자르는 거야?" 아내는 잠시 생각한 후 "나도 잘 모르겠어. 엄마가 그렇게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얼마 후 가족 모임에서 남편은 장모님에게 아내가 해 준 음식을 설명하며 왜 고기의 양 끝을 자르는지 물어보았다. 장모님은 잠시 생각하다가 "사위,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하셨다네"라고 대답했다.
또다시 몇 주 후, 가족들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방문했다. 신혼부부는 100세가 되신 할머니께 고기찜을 하실 때 왜 고기의 끝을 잘라냈는지 물었다. 할머니는 가족들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내 프라이팬이 너무 작았기 때문이야!"

 

... 중략 ...

정태희 리박스 컨설팅 대표 / 교육공학 박사
前 콘티넨탈 코리아 인사총괄 전무 前 GE 코리아 인사총괄 전무 교육공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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