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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_1등워크숍을 통해 일군 혁신의 조직문화
KT는 1박 2일간의 치열한 끝장토론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자사 이슈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1등워크숍'으로 조직 혁신을 일궈내고 있다.
KT_1등워크숍을 통해 일군 혁신의 조직문화
제호 : 2020년 07월호, 등록 : 2020-07-14 0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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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박 2일간의 치열한 끝장토론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자사 이슈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1등워크숍'으로 조직 혁신을 일궈내고 있다. 직원들간의 능동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조직 내에 만연해 있던 혁신 피로감을 해소하고 직원 스스로 당면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다.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 커피살롱' 행사에서 발표된 KT의 1등워크숍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KT는 지난 2014년 회사 이슈에 대해 1박 2일간 토론을 펼쳐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경영혁신 프로그램인 '1등워크숍'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당시 KT는 창사 최초로 적자가 발생하고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건이 일어나는 등 내-외부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었다. 그야말로 상황의 돌파구 역할을 해 줄 '혁신'이 절실하던 차였는데 직원들은 오히려 혁신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다. 창의경영, 품질경영을 주창하며 매해 혁신을 위해 노력했으나, 지속되지 못하고 또 다시 새로운 혁신을 찾는 것이 반복됐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KT는 지금까지 해왔던 혁신 방법론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되짚었다.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문화를 분석한 끝에 내린 결론은 이전에 진행한 모든 혁신 방법론이 탑다운 방식으로 추진돼 직원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공감대 없이 혁신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형식적-수동적으로 활동에 임하게 되고, 당연히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KT는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새롭게 도출할 혁신 방법론에 소통, 협업, 임파워먼트라는 경영가치를 담아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이를 담아낸 KT의 혁신 프로그램이 바로, 1등워크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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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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