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의 일하는 방식, 2024년 트렌드를 말하다!
HR Insight와 중앙경제HR교육원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2024 HR 프리뷰, 새로운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HR Mega Trend 세미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대의 일하는 방식, 2024년 트렌드를 말하다!
제호 : 2024년 01월호, 등록 : 2023-12-21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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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nsight와 중앙경제HR교육원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2024 HR 프리뷰, 새로운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HR Mega Trend 세미나'를 개최했다. 워크데이, 팀스파르타, 쏘카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직원경험 향상 ▲성과관리와 생산성 향상 ▲직원 성장과 HRD ▲리더십과 조직문화의 4개 트랙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사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 중 일부 강연의 내용을 담아본다.



일상의 기분 좋은 경험으로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
_이소영 현대자동차 비즈니스지원전략팀 책임매니저

최근 직원경험 모델을 통해 일과 삶의 통합, 직장 내 긍정적 경험 확대라는 관점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 경영지원본부는 직원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원을 팬Fan으로 만드는 직원경험 향상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우선, 1인당 복리후생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직원들의 복지만족도가 해마다 감소하는 이유를 직원 관점에서 파악했다. 중장년층 위주의 복지제도, 복잡하고 딱딱한 어조의 공지문, 직원 문의에 대한 늦은 대응, 제도 신청 과정의 복잡성 등이 주된 이유로 조사돼 현대차에서는 직원들이 복지제도나 업무지원제도를 활용하는 전체 여정에서 긍정적 경험을 강화하고 부정적 경험은 제거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에서는 지원부서와 직원의 접점인 ▲메시지(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 ▲프로세스(어떠한 방식으로 지원할 것인가) ▲제도(무엇을 지원할 것인가)라는 3개 영역에서 개선 과제를 추진했다. 

먼저, 메시지 영역 개선을 위해 지원조직 내에 '커뮤니케이션그룹'을 신설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텍스트 중심의 긴 문장과 분쟁 방지를 위한 제약 조건 나열, 이해가 어려운 문구로 부정적 인식이 있던 '이벤트별 안내'의 경우, 친근한 어조의 임직원 케어 메시지와 개선 사항을 강조해 회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강화했고, 간결한 내용 구성, 그룹웨어 채널에 추가 문의 대응 채널 개설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카카오톡 익명 오픈 채팅방에서 나오는 지원업무에 대한 직원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더불어 제도 안내 채널과 관련해 복수의 정보 채널 운영으로 적절한 채널을 찾기도 어렵고, 채널별 중복이나 누락의 문제도 발생한다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도 종합 안내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 올해는 양재사옥을 대상으로 현대 양재 튜토리얼 사이트를 시범 오픈, 복지제도, 양재 생활 안내, 출장-파견-전보 지원 안내 등 기존에 흩어져 있었거나 암묵지로 전달됐을 뿐 문서화 되지는 않았던 콘텐츠들을 한 곳으로 결집해 편의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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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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