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과 리텐션을 이끌어내는 웰빙제도 구축 포인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도 벌써 3년째이다.
몰입과 리텐션을 이끌어내는 웰빙제도 구축 포인트는?
제호 : 2022년 09월호, 등록 : 2022-08-26 0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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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도 벌써 3년째이다. 여전한 혼돈 속에서 기업들은 전 세계적으로 업무형태 변화와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라는 이슈에 봉착해 있다. 재택, 원격, 하이브리드 근무라는 새로운 업무형태가 확산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충족하는 '워라밸'에 대한 직원들의 니즈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나 도드라지는 이슈가 '직원 웰빙'에 대한 문제이다. 여기서 웰빙well-being 개념은 모두가 익숙해 하는 복리후생과 같은 좁은 의미의 개념이 아니라, 직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신체적, 정신적, 재정적, 사회적 건강을 유지시킴을 말한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직원들의 웰빙을 위해 어떻게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까? 마쉬코리아에서 기업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전담하는 MMB(Mercer Marsh Benefits) 부문의 리드를 맡고 있는 이선화 상무를 만나 그 해답을 모색해봤다. 


Q. 마쉬코리아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쉬Marsh는 보험 중개 및 리스크 자문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서비스 전문 회사인 MMC(Marsh McLennan)의 자회사입니다. 전 세계 130개국에서 45,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업의 위험관리, 인적 역량관리 컨설팅, ESG에 대한 조언 등 기업이 직면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쉬코리아는 마쉬의 한국지사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영역인 MMB(Mercer Marsh Benefits)는 계열사인 머서Mercer와 함께 기업 임직원의 복리후생Employee benefits 부분을 설계 및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현재 국내 75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복리후생 관련 설계 및 지원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대두되는 '직원 웰빙' 관련 이슈는 무엇이 있습니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 많은 기업이 구성원들의 심리적·육체적인 안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재택근무, 외부 고객 영업 제한 등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설문조사에서 변화하는 근무 형태와 비즈니스로 인해 구성원들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구성원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기업 차원에서 구성원의 안전에 관심을 기울이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 재택, 원격, 하이브리드 근무로 회사와 가정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구성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웰빙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그 영역이 확장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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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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