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_매력적인 인재관리 전략으로 우수 인재 사로잡기
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및 주변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유통하는 국내 기업으로, 스마트폰 케이스, 충전기, 이어폰, 보호필름 등 다양한 제품을 고객에게 서비스해 오고 있다.
슈피겐코리아_매력적인 인재관리 전략으로 우수 인재 사로잡기
제호 : 2024년 07월호, 등록 : 2024-06-24 1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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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및 주변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유통하는 국내 기업으로, 스마트폰 케이스, 충전기, 이어폰, 보호필름 등 다양한 제품을 고객에게 서비스해 오고 있다. 특히 슈피겐코리아의 제품들은 다양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국내외 여러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는데, 고객들의 이런 관심에 힘입어 아마존 등 글로벌 이커머스 유통 채널과도 손을 잡고 유럽, 북미, 아시아 등 활발한 수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슈피겐코리아는 작년에 4,400억 원의 매출액과 세계 시장 3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은 매년 업그레이드되어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만큼 시시각각 트렌드가 변한다. 이런 업계 특성에 따라 슈피겐코리아는 회사가 빠른 성장을 이뤄낼 때마다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람'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혁신적인 인재 밀도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슈피겐코리아는 어떻게 인재 밀도를 높이고 있을까.

손성길 슈피겐코리아 인사지원실장, 박보륜 인사팀 파트장을 만나 그 여정을 들어봤다.



슈피겐코리아가 말하는 '핵심인재'
슈피겐코리아는 신규 입사자 선발 과정에서부터 사내 인재 밀도를 높이기 위해 '민첩성'과 '전문성'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주안점에 두고 인재 영입에 몰입했다. 

우선, '민첩성'이라는 키워드는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해당 스마트폰 출시 일정에 맞춰 전사 부서 간에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상황들이 생기고, 이에 따라 재빠르게 급변하는 상황에서 구성원들이 당면한 과제를 얼마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가를 말한다.

두 번째 키워드는 '전문성'이다. 스마트폰 케이스가 슈피겐코리아의 주력 상품이므로 디자인, 소재 등 다양한 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연관 직무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성찰하고, 연구하며 타사의 사례 및 트렌드를 분석하는 등 전문적인 역량을 갖춰나갈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사내에서는 동료를 전문가로 인정한다는 뜻에서 호칭을 '프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슈피겐코리아에서는 이처럼 민첩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인재들을 채용해 조직의 인재 밀도를 높여가고 있다. 그중 슈피겐코리아의 핵심 부서인 해외영업팀의 경우 인재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신입을 채용할 때 담당할 국가의 언어를 전공했거나, 그 언어에 능숙한 사람 중에서 선발하고, 마인드셋도 면밀히 점검해 채용하고자 했다. 입사 지원서를 유심히 살피고, 면접에서 지원자가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와 마인드셋, 주도적인 삶의 태도 등이 있는지 파악하면서 인재를 뽑았다. 

또, 신규 입사자 모집에 앞서 인재 충원을 원하는 각 부서에서 채용 기안서를 받고 해당 부서의 니즈를 십분 반영해 인재를 선발한다. 채용 기안서에는 그 부서에서 필요한 자격요건, 담당업무 뿐만 아니라 해당 직무에 입사하면 달성해야 할 KPI 목표도 구체적으로 기재해 채용팀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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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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