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_ 맞춤형 조직문화 프로그램 통해 구성원 참여와 소통 이끌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현대모비스는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등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UAM, 로보틱스 사업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모비스_ 맞춤형 조직문화 프로그램 통해 구성원 참여와 소통 이끌어
제호 : 2023년 10월호, 등록 : 2023-09-25 0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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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현대모비스는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등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UAM, 로보틱스 사업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역량의 다변화 및 확대에 따라 현대모비스에서는 우수한 R&D 인재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전체 구성원 중 절반에 달하는 R&D 인재들을 리텐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1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마북연구소의 인사운영과 교육을 전담하던 'R&D인사팀'에 조직문화와 관련한 역할을 추가로 부여, 인사부터 조직문화까지 일원화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함으로 조직문화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현대모비스 R&D인사팀의 추연갑 팀장, 문종찬 책임매니저, 박정은 책임매니저, 윤소라 책임매니저를 만나 현대모비스 연구소 조직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Q. 현대모비스의 인재전략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습니까. 
추연갑 팀장 : 현대모비스는 전체 구성원 중 절반 가까이가 연구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흔히들 현대모비스에는 자동차를 만드는 기계 전공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의 이동을 위해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반도체 분야의 인재를 가파르게 채용해 현재는 기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인재가 연구소 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즉 인재 전쟁 속에서 경쟁해야 할 기업들이 기존의 제조업을 넘어 IT 소프트웨어 기업들로 확장된 것이죠. 

이로 인해 현대모비스 연구소에서는 채용 영역에서의 브랜딩 활동, 대학과의 제휴를 통한 인재 확보 노력은 물론, 조직문화 활성화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는 채용 단계에서부터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갖춘 기업을 원하며, 확보한 인재들이 즐겁게 일하고 제 역량을 발휘해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기반 또한 조직문화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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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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