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_ 워라하의 시대, 휴식과 생산성을 동시에 잡다
유한킴벌리는 '우리는 생활-건강-지구 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이다.
유한킴벌리_ 워라하의 시대, 휴식과 생산성을 동시에 잡다
제호 : 2023년 09월호, 등록 : 2023-08-24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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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우리는 생활-건강-지구 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이다. 1970년 유한양행과 미국 킴벌리클라크의 합작회사로 설립돼 올해로 53주년을 맞이했다. 유한킴벌리는 주요 사업영역인 화장지, 기저귀, 생리대 등 위생용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유아용 스킨케어, 젖병 등을 포함한 유아용 액세서리, 가속화되는 고령화에 발맞춘 시니어용 언더웨어까지 사업 영역과 대상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주력 제품과 주요 고객들이 유아동과 부모들인 만큼 유한킴벌리는 '일과 가정의 조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일과 가정 속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내부 구성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에 대한 고민까지 직원경험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집과 회사가 완전히 분리되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가정에서는 가족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는 과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가정과 회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Work-Life Harmony'의 형태로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이는 유한킴벌리가 격주 주 4일제인 '재충전 휴일'을 비롯해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 스마트워크 센터, 영업사원을 위한 현장 출퇴근제 등 다양한 근무제도와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인사제도들을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유한킴벌리 Employee eXperience 본부의 이재우 본부장, 김지은 시니어 EXBP를 만나 유한킴벌리의 격주 주 4일제인 '재충전 휴일' 도입 여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한킴벌리의 노력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다양한 근무제도 지원 

유한킴벌리는 '개인의 성장과 자기실현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비전 실현을 견인한다'는 인사 철학을 갖고 있다. 즉 구성원의 성장 경험과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하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성원들이 업무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져야 비로소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것이 구성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믿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현재 유한킴벌리는 구성원들이 개개인에게 잘 맞는 근무시간과 업무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격주 주 4일제인 '재충전 휴일'을 비롯해 아침 7시부터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주 1회 재택근무 제도, 스마트워크 및 스마트워크 센터 제도 등 다양한 근무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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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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