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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앞다투어 도입했던 재택근무를 축소하고, 오피스 퍼스트 정책으로 돌아서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요즘이다. 기업들은 불안정한 비즈니스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구성원 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것을 오피스 회귀의 주된 이유로 들고 있다. 반대로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근무방식 변화의 기조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기업도 있다. 이들 기업은 재택근무나 하이브리드 근무가 단순한 복지제도에 그치지 않게끔 오피스 구성과 일하는 방식과 같은 내외부적인 부분을 새로이 단장, 장기적인 근무 기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HR Insight 4월호에서는 다양한 근무 형태 속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과 오피스 퍼스트로의 구성원 반발에 대응하는 방법 등 최적의 근무형태를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담았다.
.jpg) ● 특집 1 … 최적의 근무형태를 찾아 나선 기업들 … 16 ● 특집 2 … 사무실? 재택? 눈치보지 말고 생산성 챙기기! … 20
● 특집 3 … 오피스 퍼스트 시대, 돌아오고 싶은 일터 만들기 … 24
● 특집 4 … 돌아오고 싶은 오피스 공간 구상하기 … 28
● 특집 5 … 위대한상상_ 탁월한 성과를 위한 리모트워크 정착시키기 … 32
● 특집 6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_ 테크노플렉스를 통한 소통과 혁신의 가치 실현… 36
● 특집 7 … 버드뷰_ 자율근무 환경에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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