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근무형태를 찾아 나선 기업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규모 집합 금지 등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일상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요즘,  재택근무에서 오피스 근무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세에 있다.
최적의 근무형태를 찾아 나선 기업들
제호 : 2023년 04월호, 등록 : 2023-03-23 16: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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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규모 집합 금지 등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일상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요즘,  재택근무에서 오피스 근무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세에 있다.그렇다면 실제로 기업들의 근무방식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으며, 근무 환경 변화와 관련해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  



재택근무 vs. 오피스 근무
콘페리가 최근에 전 세계 수천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림 1>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69%가 직원들 전체 혹은 일부에게 근무장소를 집에서 오피스 근무로 복귀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 근무 복귀를 선언한 기업들의 경우라도 전면 오피스 근무형태보다는 오피스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대다수였고, 그중에서도 주당 2~3일 오피스 근무로 운영하는 형태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나머지 기업 중 4%는 오피스 근무 재개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했고 27%는 재택을 기본으로 하되 직원이 원하면 오피스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오피스 근무로의 복귀가 대세라는 걸 보여주는 조사 결과이기도 하지만, 조금 더 살펴보면 오피스 복귀를 회사 주도로 추진하는 기업(69%)과 직원의 선택으로 추진하는 기업(27%)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가 지난해 12월 직장인 4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최근 3개월 내 재택근무를 단축 또는 종료하고 사무실에 복귀하라는 회사 방침을 전달 받았다고 한다. 100% 전면 재택근무를 내세웠던 대표 기업들 중에서도 오피스 근무로 선회하고 있는 경우가 다수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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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콘페리 컨설팅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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