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인사담당자가 궁금해 할 성과관리의 모든 것
최근 여러 국내 기업들이 성과관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2023년, 인사담당자가 궁금해 할 성과관리의 모든 것
제호 : 2023년 01월호, 등록 : 2022-12-25 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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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국내 기업들이 성과관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 내에서의 성과관리는 주로 '보상 및 인재 선별'의 도구로 널리 활용되어 왔고, 이 때문에 성과관리 과정보다는 평가 등급과 보상 여부에 모든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이렇게 관행적으로 해 오던 성과관리가 내부 구성원들의 불만으로 자리잡았다. 여러 대기업 사례에서 보듯 내부 구성원들은 더 이상 이러한 불합리함을 참지 않는다. 무엇보다 성과관리 과정상의 합리성과 평가 결과의 공정하고 투명한 활용에 대한 구성원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업종과 규모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성과관리의 필요성
'대퇴사의 시대'에서 성과관리는 MZ세대가 직장을 떠나거나 머무르는 의사결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직장을 선택할 때, 기업 내 성과관리나 리더와 함께 하는 상시 코칭·피드백 등이 항상 최우선 순위 기준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 구성원을 붙잡아 두는 데에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업무환경의 급격한 변화에도 주목해야 한다. 팬데믹 시대에 많은 조직구성원들이 재택근무를 경험하면서 원격근무와 재택근무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업무 형태를 선호하는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강해졌다.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선호하는 움직임은 비단 MZ세대에만 있는 현상이 아니라, 베이비부머, X세대의 구성원들도 대다수가 선호하는 근무 형태이며, 재택 및 원격근무 가능 여부가 직장 선택 시 또 하나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 

하이브리드 업무 형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과관리 방식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 하이브리드 업무 형태로 전환하면 구성원들의 출퇴근 시간, 업무 집중 여부 등 근무 태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거나 평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정해진 시간 내에 완성된 산출물이나 성과로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또한 전통적인 성과관리에서 새로운 성과관리 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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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딜로이트컨설팅 휴먼캐피탈 유닛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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