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_ 전사 목표와 비전의 얼라인먼트,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토스(법인명 '비바리퍼블리카')는 '인터널 커뮤니케이션Internal Communication'의 중요성을 느끼고 최근 이를 전담하는 매니저를 채용했다.
토스_ 전사 목표와 비전의 얼라인먼트,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제호 : 2022년 12월호, 등록 : 2022-11-24 15: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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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토스(법인명 '비바리퍼블리카')는 '인터널 커뮤니케이션Internal Communication'의 중요성을 느끼고 최근 이를 전담하는 매니저를 채용했다. 인터널 커뮤니케이션은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GE, HP, 아디다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왔다.

GE에서는 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워크아웃Workout의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기도 했고, HP에서는 MBWA(Management by Wandering Around)라는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일일이 보고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관리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며 실무 담당자들과 접촉하고 관심이나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진했던 직무이기도 하다.

국가마다, 기업마다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직무에 대한 범위나 정의는 다르지만,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연합(Internal Communication Alliance)에 따르면, 노사관계, 사내 사건 등을 다루는 것에서 현재는 '조직의 목표 공유를 통한 얼라인먼트Alignment'로 발전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직무는 67%가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 22%가 인사 부서, 10%가 마케팅 부서에 소속되어 있는데, 토스 역시 내·외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균형을 맞출 때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소속은 커뮤니케이션 팀 산하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소속에 한계를 두지 않고 전 계열사의 팀 리더들과 조직문화, 홍보, 재무 등의 유관부서와도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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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비바리퍼블리카 인터널커뮤니케이션즈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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