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_ 1세대 IT기업의 채용 브랜딩과 리텐션 전략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993년 설립된 1세대 IT기업으로 내년도 창립 30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_ 1세대 IT기업의 채용 브랜딩과 리텐션 전략
제호 : 2022년 12월호, 등록 : 2022-11-24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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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993년 설립된 1세대 IT기업으로 내년도 창립 30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하면 대부분이 1,400만 명의 유저가 사용하고 있는 '알툴즈'와 국민 보안솔루션 '알약'을 떠올리지만, 실제 이스트소프트는 2016년 정상원 대표 취임과 함께 AI기술을 적용한 신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용주의 기반의 신규 서비스들을 다수 만들어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AI사업을 메인사업으로 하며 각 계열사를 이끄는 지주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털법인으로 유명한 줌인터넷은 또 다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핀테크 회사로써의 사업적 턴 오버를 모색 중이며, 이스트시큐리티는 국민 보안솔루션 '알약'을 주축으로 엔드포인트 보안사업의 최강자 자리를 확고히 해 내후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IPO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용, 이스트소프트 변화의 중심에 서다
이스트소프트는 그룹 내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하에 총 5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장기근속자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회사였기에 경력직 채용보다는 신입전형을 통해 인재를 성장시키는 전략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채용방식 또한 대부분의 테크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을 기반으로 한 채용전략보다 비교적 소극적인Passive 채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이같은 조직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외부 채용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스트소프트는 1세대 IT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NO.1 AI 기업'으로 발돋음 하기 위해 내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탑 티어Top Tier 급 인재 영입을 필요로 하게 됐고, 지난 2018년부터 이스트소프트만의 다양한 채용전략과 방향성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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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선 이스트소프트 피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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