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을 통한 저성과자 성장 지원
저성과자는 어떤 이들을 지칭하는 것일까? 저성과자를 표현하는 개념과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때때로 어떤 이들을 저성과자로 규정할 것인지에 대해 오해하곤 한다.
코칭을 통한 저성과자 성장 지원
제호 : 2022년 11월호, 등록 : 2022-10-24 15:11:56
  • 기사 개별구매 : 1000원





저성과자는 어떤 이들을 지칭하는 것일까? 저성과자를 표현하는 개념과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때때로 어떤 이들을 저성과자로 규정할 것인지에 대해 오해하곤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저성과자란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 CEO나 팀장에게 찍힌 사람, 팀으로 일할 때 협업에 문제가 있는 사람, 조직에서 따돌림받는 사람 등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그간 내려진 법원의 판례에서는 저성과자를 ▲주어진 직무를 처리할 능력, 자질, 의욕이 부족해 조직이 요구하는 실적을 올리지 못하는 자 ▲잦은 지각과 무단결근으로 노무 제공의 의무를 게을리 한 자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는 자 ▲그 직무를 감당할 자질 능력이 의심될 정도로 평소의 근무태도가 지극히 불성실한 경우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즉 저성과자에 대해 성과, 역량, 의욕, 자질, 태도 등에 대한 구분이나 경영학적, 법적으로 통일된 정의가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저성과자 기준에 대한 명확한 규정 필요 
저성과자의 개념을 정의하는 과정에서 조직이나 상위 리더가 '저성과'의 문제를 행위상의 문제로 볼 것이냐, 역량상의 문제로 볼 것이냐에 따라, 저성과자의 개념 정의와 함께 저성과자 문제에 대한 대응방식이 달라진다. 따라서 저성과자가 누구인가를 정의내리는 것은 저성과의 원인이 무엇이며 이후에 어떻게 관리하고 개선할 것인가 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 중략 ...

류랑도 (주)더퍼포먼스 대표 컨설턴트 대표 컨설턴트
류랑도 대표는 기업의 경영자문과 성과경영 컨설팅 전문가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이 경영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을 성과관리 방식으로 혁신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겠다'는 뜻을 평생의 미션으로 삼고 있다. 최근 직책 수행자들의'차별화된 역할'을 집중 연구한 끝에 《일한다면 사장처럼》을 출간했다.
 
기사 전문은 구독권한이 있는 회원께만 제공됩니다. 먼저 로그인 하세요.
 
  • 리스트로 이동
  • 기사 개별구매 :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