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 시대, 저성과자 관리 동향과 이슈
2019년 12월 최초 발병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세계적 유행, 즉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다.
저성장 시대, 저성과자 관리 동향과 이슈
제호 : 2022년 11월호, 등록 : 2022-10-24 14: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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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최초 발병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세계적 유행, 즉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다. 세계 곳곳에서 도시 봉쇄와 이동 제한이 이어졌고, 생산 차질이 발생하며 세계 경제성장률은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각국 중앙은행은 경기침체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했고, 시중에 유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 성장의 기반이 마련됐다. 주가는 역사상 최고가까지 치솟았고, 기업은 풍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적극적 성장을 꾀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종식, 즉 엔데믹Endemic 선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활용했던 확장적 재정정책의 청구서가 돌아오고 있다. 경기 부양을 위해 각국 정부가 풀었던 막대한 자본은 물가 상승의 압력으로 작용했고, 결국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위시한 각국 중앙은행은 적극적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긴축적 통화정책에도 불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로 글로벌 공급망
Supply Chain은 혼란에 빠지고, 물가 상승은 지속되고 있다. 세계 3위의 원유 생산국인 러시아와 주요 곡물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석유와 곡물 가격이 안정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펙OPEC의 감산 기조로 유가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자재 가격 상승에서 비롯된 무역수지 적자 확대와 미 금리 인상으로 인한 고환율 환경이 다시 무역수지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의 사이클이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기 악화에 따른 해외 기업들의 대응 
4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의 악순환에 따라 성장 없는 물가 인상, 즉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 예상되는 지극히 부정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은 어떠한 대응을 펼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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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환 (주)이언그룹 HR컨설팅그룹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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