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_HR이 주도하는 M&A로 지속성장의 디딤돌 만들어
제약사의 M&A는 지속성장을 위한 좋은 도구이며 실제 글로벌제약사와 로컬제약사에서 M&A는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
한독_HR이 주도하는 M&A로 지속성장의 디딤돌 만들어
제호 : 2022년 08월호, 등록 : 2022-07-25 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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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의 M&A는 지속성장을 위한 좋은 도구이며 실제 글로벌제약사와 로컬제약사에서 M&A는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 제약산업은 다른 산업보다 휠씬 더 '제품'에 의존하는 산업이다. 제약회사의 흥망은 로컬이나 글로벌이나 지금 어떤 제품을 갖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신제품들의 발매가 기다리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특히 후자를 위해 글로벌제약사는 200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이합집산을 수시로 하고 있다.

한국의 상황 역시 마찬가지다. 비즈니스를 이끌어갈 좋은 제품을 찾아내기 위해 자체연구도 하고 벤처의 제품도 사고 안 되면 핵심연구원을 빼오고 그것도 안 되면 그 회사를 통째로 사는 방법도 선택하고 있다.


한독이 경험한 M&A의 유형  
필자가 구글에 '제약바이오 M&A'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니 약 1,490,000개의 검색 결과가 나왔다. 그만큼 제약바이오산업의 M&A는 핫한 주제이다. 공정거래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기업결합의 형태는 <그림 1>과 같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은행과 은행의 결합 같은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 간 '수평결합' 형태는 과거나 지금이나 변동이 없는 실정이고,  오히려 자동차 생산업체와 자동차 부품회사 간 결합처럼 원재료 의존관계에 있는 기업 간 '수직결합'과 소주회사와 커피회사 간 결합과 같은 '혼합결합'의 경우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중 석유화학/의약분야는 2020년 60건 대비 2021년에는 95건으로 1년 만에 약 58%나 증가했다.

모든 기업의 숙제는 '지속성장Sustainable Growth'이고 한독 역시 같은 숙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 한독도 글로벌 M&A라는 큰 물결을 타기도 했고, 로컬 M&A라는 물결을 만들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이러한 물결들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한독은 앞서 언급한, 수평, 수직, 혼합 형태의 M&A를 거의 다 경험했는데, 이러한 경험은 '한독이 주도적Proactive으로 했는가' 아니면 '파트너사가 글로벌하게 M&A를 시행해서 할 수없이 국내에서도 시행Reactive하게 됐는가'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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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기 한독 대표이사
전) 서울대 및 단국대 초빙교수,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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