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시대의 인재관리, 하이브리드 근무에 달렸다
현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야외 마스크 해제 방침이 시행되고 있고,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
엔데믹 시대의 인재관리, 하이브리드 근무에 달렸다
제호 : 2022년 06월호, 등록 : 2022-05-24 18:14:13
  • 기사 개별구매 : 1000원



현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야외 마스크 해제 방침이 시행되고 있고,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거리에서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엔데믹이 되어도 모든 것이 과거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다. 


팬데믹이 가져온 일하는 방식의 변화 
팬데믹은 일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이 재택근무Work from home를 도입했을 때만 해도 '조만간 사무실 근무로 돌아가리라'는 기대가 컸다. 그러나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방식Hybrid work이 점차 일상화됐고, 엔데믹 시기에도 이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기업들이 많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 2021년 국내 매출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대상 기업 중 91.5%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었고, 코로나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활용하거나 확대하겠다는 곳이 43.6%였다.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계속 유지하려는 이유는 재택근무가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사무실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직원 입장에서는 출퇴근 시간을 절약해 일과 삶의 균형이 향상되고, 불필요한 회의 같은 업무방해가 줄어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이처럼 하이브리드 근무는 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만족도나 선호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팬데믹 시기의 임시방편이 아니라, 엔데믹의 새로운 근무 방식Next Normal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엔데믹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통해 인재관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조직문화의 변화를 촉진하려면 무엇이 핵심인지 살펴보자.

... 중략 ...

정재상 조직디자인연구소 대표 컨설턴트, ​서강석 직장인행복연구소 소장
 
기사 전문은 구독권한이 있는 회원께만 제공됩니다. 먼저 로그인 하세요.
 
  • 리스트로 이동
  • 기사 개별구매 :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