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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바꾸어 놓은 우리 조직 모습과 HR
실리콘밸리 대표 기업인 페이스북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전체 직원의 절반을 100% 재택근무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재택근무가 바꾸어 놓은 우리 조직 모습과 HR
제호 : 2021년 02월호, 등록 : 2021-01-27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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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대표 기업인 페이스북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전체 직원의 절반을 100% 재택근무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반면, 넷플릭스는 백신만 도입되면 직원들 모두 사무실로 복귀할 것이라는 방침을 내놓았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구글은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를 경험하면서 유연한 근무방식이 직원들의 생산성과 협업, 웰빙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향후에도 오피스 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형태로 근무방식을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비슷한 듯 다른 이들 기업이 팬데믹 이후의 근무방식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는 상황에서, 최근 국내 기업들 또한 어떤 접근 방식이 더욱 적합할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 뾰족한 해답을 찾지는 못하고 있다. 



재택근무 1년, 달라진 조직의 모습
지난해 재택근무를 경험해 본 국내 기업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점이 있다. "재택근무를 막상 해보니 처음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일이 돌아가더라"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오히려 재택근무를 운영하면서 더 생산성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경우도 종종 듣게 된다. 실제로 글로벌 HR컨설팅 회사인 머서의 서베이 결과(2020년 8월)에서도 미국 내 조사 기업의 94%가 재택근무 시 생산성이 오피스 근무와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응답했다. 

지난 1년, 재택근무가 우리 조직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다시 한번 돌이켜보자. 


누가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보다 일의 결과와 성과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눈에서 멀어지다 보니, 누가 일찍 오고 늦게까지 일했는지보다 일의 결과와 성과에 집중하자는 인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재택근무=휴가'라고 생각했던 초기의 인식도 바뀌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화상회의에 불현듯 출연한 직원 자녀의 모습도 이제는 유연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일의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업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비대면 소통, 협업이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알게됐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같은 시간, 공간에 모여 일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직원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고 좀 더 효과적인 소통과 협업이 가능해졌다. 서로의 일정을 상시 공유하고, 비대면 채널을 통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나누고, 언제든 필요한 사람들이 화상회의 공간에 모여 의견을 교류하게 되면서 대면 방식에서의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확장하게 만들었다. 

... 중략 ...

​박종근 머서코리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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