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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산업과 인력 재편 방향 방향과 HR의 준비사항은?
2020년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코로나 이후 산업과 인력 재편 방향 방향과 HR의 준비사항은?
제호 : 2020년 10월호, 등록 : 2020-09-25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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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2020년 9월 현재 전 세계 누적 확진자수는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증가해 3천만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초기 확산에서 진정세를 보이던 우리나라 역시 다시 2차 확산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 그 누구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경제 지표는 이미 이러한 현실이 반영되어 올해 우리나라는 내수 감소, 수출 감소에 따른 마이너스 성장이 확실시 되고 있고 고용 시장 역시 서비스업 고용감소와 기업의 신규채용 감소로 그 어느 때보다도 춥고 혹독한 겨울을 예고하고 있다.  단기간의 불편함을 넘어 이제 새로운 현실을 마주할 때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PWC에서 최근 발표한 2020 글로벌 컨슈머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후 다음과 같은 소비자의 소비행태 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관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소득감소
- 재택근무의 확산
- 식료품을 제외한 소비/지출 절제
- 온라인 특히 모바일 쇼핑의 증가
- 화상/메시지 앱과 소셜미디어 사용 증가
- 자기관리(건강, 웰빙, 의료, 식이요법 등)에 대한 관심/소비 증가


사람들간 접촉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현상은 코로나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관측이 지배적이다. 물건을 구입하거나 소비하는 방식,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식에 있어서 코로나 이전과는 다른 형태가 자리 잡을 것이다. 대면환경이 불가피한 업종이라면 어떻게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지 서비스 공간이나 영업시간의 재배치를 심각하게 고민할 때다.

경영 현장 및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기업들의 경영 성과는 어떠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긴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성적표는 아니다. 같은 업종에 있더라도 어떤 대응체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과거에 드러나지 않았던 실력차가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보이고 있다. 비대면 환경이 대세인 지금 이전까지만 해도 미래경영의 화두 정도로만 느껴지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나 애자일 조직이 이제는 지금 당장 구현되어 있지 않으면 내일 당장 망할 수도 있다는 분위기로 반전이 되고 있다. 한때 잘 나가던 기업이더라도 사업장에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한 경우 추가 감염 우려 및 소비자의 외면 등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국내 사업장에서는 방역, 재택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공급업체의 소홀한 대응으로 인해 주요고객에게 납기일을 맞추지 못해 막대한 패널티를 물게 되는 업체도 있다. 만일 이들 업체가 좀더 일찍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단순화 시키고 애자일 방식을 통해 프로세스 중 어느 한곳에 병목이 발생할 경우 이를 우회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면 분명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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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콘페리 컨설팅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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