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 okr
  • 2. 채용
  • 3. 코로나
  • 4. 원격근무
  • 5. 채널
  • 6. 소통
  • 7. 취업
  • 8. atd
  • 9. 스마트 팩토리
  • 10. 재택근무 성과관리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조직문화 가치 '소속감'
세계는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에 도전 받고 있고, 이에 따라 최근 몇 개월 간 미래의 일하는 방식일 수 있는 상황들이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조직문화 가치 '소속감'
제호 : 2020년 07월호, 등록 : 2020-06-24 11:48:54
  • 기사 개별구매 : 1000원





세계는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에 도전 받고 있고, 이에 따라 최근 몇 개월 간 미래의 일하는 방식일 수 있는 상황들이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조직의 리더들은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심리적 충격으로부터 구성원들의 안전과 사회적 질서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고, 이러한 과정 속에 기업들도 원격 근무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제 코로나19 극복의 작은 희망이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고민할 뉴노멀New Normal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위기를 대응해 응전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일 것이다.

조직 소속감을 높이는 안정감, 연결성, 기여성
코로나 이전 세계에는 많은 기업들이 조직 만족 및 조직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고, HR 차원의 노력은 주로 개인이 업무 환경에서 존중 받고 공정하게 대우받는다고 느끼도록 하는 데 집중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팬데믹 사태로 구성원들의 안정Safety과 건강 자체가 근본적으로 위협 받으면서, 코로나 이후 세계의 선도적인 조직들은 심리적으로 구성원들에게 안정감Comport을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구성원들과 팀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의미 있는 공통 목표에 대해 구성원들이 기여하고 있다고 느끼게 함으로써 소속감과 조직 성과 간에 더 강한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조직에서 소속감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적으로 강화해야 하는 세 가지 속성은 안정감Comfort, 연결성Connection, 기여성Contribution이다.

우선적으로 구성원들은 조직에서 공정하게 대우받고,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안정감을 느껴야 한다. 이후 구성원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그들이 속해 있는 팀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강점이 팀과 조직이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이해하면서 의미 있는 업무 성과에 기여하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2020 Global Human Capital Trends 조사 결과는 이러한 관점을 뒷받침한다. 설문 응답자들 중 25%는 구성원들이 공정하게 대우 받고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소속감의 가장 큰 동인으로 꼽았다. 31%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팀과의 연결되는 것이 가장 큰 동인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44%의 응답자 다수가 조직의 목적, 미션, 가치에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개인의 기여에 대해 인정받는 것이 가장 큰 소속감의 동인이라고 응답했다.



편안함, 연결, 기여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
편안함, 연결, 기여를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노력을 보면, 조직성과를 내는 데 있어 이 세 가지 속성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알 수 있다.

... 중략 ...

송한상 딜로이트컨설팅 상무
 
기사 전문은 구독권한이 있는 회원께만 제공됩니다. 먼저 로그인 하세요.
 
  • 리스트로 이동
  • 기사 개별구매 :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