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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과급에 대한 구성원들의 관심과 요구가 커지면서 HR담당자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에서는 성과급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으며, HR담당자들은 성과급과 관련해 어떤 과제를 안고 있을까? 이를 파악하고자 HR Insight는 지난 8월 3일부터 17일까지 구독자와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우리 조직의 성과급,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되고 있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234명의 HR담당자가 응답했다. 응답자가 속한 기업의 규모는 100인 이하 기업 77명(32.9%), 101인~299인 62명(26.5%), 1001인 이상 37명(15.8%), 300인~499인 30명(12.8%), 500인~1000인 28명(12.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종은 제조/건설업이 91명(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IT/IT서비스/게임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24명(10.3%)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공공/의료/교육 22명(9.4%), 물류/유통업 20명(8.5%), 금융 및 보험업 15명(6.4%), 정보통신업 12명(5.1%) 등의 HR담당자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과급의 가장 큰 목적은 '업무 성과 유도'… 75%는 '차등 지급 방식' 채택 성과급은 현재 다양한 논쟁의 중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성과급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조사에 참여한 HR담당자들에게 성과급 제도 운영 여부에 대해 묻자, 63.7%가 '전사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20.5%는 '일부 조직·직군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즉 총 84.2%의 기업에서 성과급 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렇듯 대부분의 기업들이 성과급을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응답자들에게 성과급 제도를 운영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 '구성원의 업무 성과 유도(48.7%)'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구성원 사기 증진(23.4%)'과 '공정한 보상 실현(22.3%)'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핵심인재 이탈 방지(4.6%)' '우수 인재 양성(0.5%)'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차지해 성과급 제도는 무엇보다 구성원의 성과 창출을 위한 보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중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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