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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창립한 이후,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프로젝트21'을 운영해 온 더파운더즈는 100배 가량의 매출 성장과 함께 160여 개국의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더파운더즈는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를 보고 함께 달려나가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이는 업무 환경에도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빠르게 논의하고, 실험하고, 검증함으로써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더파운더즈의 오피스를 소개한다.
![]() ➊ 라운지 : 더파운더즈 오피스에는 각 층마다 라운지가 배치돼 있으며, 각 라운지에는 구성원들이 함께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파와, 가볍게 미팅을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또한 매일 아침 조식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커피머신, 영양제, 간식, 음료가 구비돼 있어 구성원들이 업무 중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러한 음료 및 간식은 주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라운지는 구성원들의 휴게공간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 미팅을 진행하는 장소, 혹은 면접을 보러 오는 지원자들이 긴장을 풀며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이로써 더파운더즈의 라운지는 내외부 고객들에게 회사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➋ 휴게공간 : 오피스 한편에는 구성원들이 잠시 업무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리커버리룸이 마련돼 있으며, 배치된 안마의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더파운더즈가 창립 이후 처음 선보인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프로젝트 21'이 입주한 동관 오피스에서는 고양이 '우주'가 구성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우주는 더파운더즈의 창립 역사를 상징하는 존재인 동시에,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매개 역할도 한다. 구성원들은 우주를 함께 돌보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리프레시하고, 서로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 ➌ 업무공간 : ➌-1 가파른 성장 속도에 따라 인원 규모가 빠르게 늘어난 더파운더즈는 오피스를 점차 확장했고, 이에 따라 구성원들은 도보로 이동 가능한 세 곳의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더파운더즈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공간의 통일성이다. 이는 회사가 지향하는 '전사 관점'이라는 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구성원들이 어디서 근무하더라도 '더파운더즈인'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나 직무 변경으로 근무지가 바뀌더라도 동일한 업무 환경을 유지해 새로운 공간에 적응하는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 ➌-2 또한 업무공간 인근에는 제품 개발이나 디자인을 직접 시현해 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랩'과 '3D 프린터룸',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터치 아뜰리에'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해 봄으로써, 고객 관점에서의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 ➍ 회의공간 : 더파운더즈는 '고객 관점' '선행지표' '전사 관점' '높은 기준' '집요한 실행' '성숙한 동료의식' '성장 리더십'이라는 7가지 더파운더즈웨이를 일하는 방식으로 정립하고, 이를 오피스 공간에도 반영했다. ➍-1 대표적인 사례가 회의실의 명칭이다. 더파운더즈웨이의 각 항목을 회의실 이름으로 삼아 구성원들이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회의실은 2인 규모부터 10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간까지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대규모 회의실은 폴딩도어를 적용해 필요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공간에서는 AI 교육도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➍-2 이에 더해 회의실 외에도 오피스 곳곳에 가볍게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구성원들의 빠른 논의와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 해당 코너를 위해 더파운더즈 커뮤니케이션실 박소정, 김혜미 매니저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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