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톡_유연한 조직 구조와 소통에 기반한 협업 문화를 말하다
채널코퍼레이션(이하 '채널톡')은 고객 AI 플랫폼 '채널톡'을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채널톡_유연한 조직 구조와 소통에 기반한 협업 문화를 말하다
제호 : 2026년 6월호, 등록 : 2026-05-22 1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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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코퍼레이션(이하 '채널톡')은 고객 AI 플랫폼 '채널톡'을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2017년 제품 출시 이후 현재 전 세계 22개 국가에서 22만 개 이상의 기업이 채널톡을 활용하고 있으며, 2018년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한국, 일본, 미국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SaaS 기업을 넘어 '고객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채널톡의 AI 에이전트인 '알프ALF'는 축적된 고객 응대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복적인 문의를 상당 부분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그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처럼 채널톡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장 속에서 제품과 조직 모두 끊임없이 변화해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자연스럽게 조직 운영에서도 '유연성'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게 됐다. 


▲ 김재홍 채널톡 코파운더가 신규 입사자들과 회사의 비전과 코어 컬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협업을 전제로 한 유연한 조직 구조
AI 업계는 변화의 속도가 유독 빠르다. 어제 유효했던 전략이 오늘 무의미해지고, 오늘 내린 결정이 내일 수정되는 일도 적지 않다. 채널톡 역시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오늘 한 결정이 내일 바뀔 수 있다"는 전제를 조직 운영의 기본값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예측 가능한 구조와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혼란스럽게 느낄 수 있지만, AI 업계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는 유연성이 보다 핵심적인 경쟁력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AI 시대에는 기존에 있던 프로세스를 유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서로 다른 정보와 경험을 접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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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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