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_인재 확보에서 리텐션까지 ‘다이너’만의 설계로 답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외식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외식기업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_인재 확보에서 리텐션까지 ‘다이너’만의 설계로 답하다
제호 : 2026년 3월호, 등록 : 2026-02-26 09: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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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외식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외식기업이다. 가맹사업 운영을 비롯해 브랜드 전략, 상품개발, 물류, 글로벌 사업 등 다양한 기능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고객의 미식 경험'을 설계한다. 매장 현장 인력은 물론 상품기획, 마케팅, SCM, 해외사업, 경영지원 등 본사 직무의 전문가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며, 외식 산업의 리더를 목표로 브랜드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산업 환경 속에서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사업 전략과 연동된 인재 확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영입할 수 있는 경력직 수시채용을 중심으로,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병행 운영하며 조직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 또한 채용 이후에는 직무 이해와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구성원의 초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 온보딩 과정 중 BHC 아카데미 활동에 참여한 영다이너Young diner의 모습


즉시전력과 장기육성을 병행하는 투 트랙 채용 전략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고객 요구를 이해하고 서비스를 구현하는 'Servers',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드는 'Com-municators',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Attainers', 변화를 기회로 전환하는 'Creators',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Pathmakers'를 인재상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경력직 수시채용과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경력직 수시채용은 사업 확장과 조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채용 방식이다. 아웃백 인수, 해외사업 진출, 그룹 사명 변경 등 굵직한 변화의 과정에서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게 되면서 연중 상시 채용 체계를 구축했고, 필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며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대졸 신입사원 공채는 그룹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롭게 정립된 핵심가치와 다이닝브랜즈그룹만의 조직문화를 공유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2024년 하반기 공채 체제 도입 이후, 입사 초기부터 온보딩과 OJT, 직무교육을 연계해 조직 이해도를 높이고 단계적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성장 경로를 설계하고 있다.

김한민 인사팀 팀장은 "경력직 수시채용이 사업 전략과 직결된 즉시전력 확보라면, 공채는 그룹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부합하는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설계"라며 "두 채용 체계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있지만, 인재상과 사업 전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구조로 운영되는 공통점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어서와, 첫 만남을 브랜딩하다
조직과 핏Fit이 맞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질의 인재풀이 갖춰져야 한다. 이에 따라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채용 브랜딩의 무게 중심을 '후보자 경험'에 두고, 지원자가 회사를 인지하는 첫 접점부터 일관된 메시지를 설계하고 있다.

2025년 오픈한 공식 채용 홈페이지는 그 출발점이다. 단순 공고 게시를 넘어 직무 정보, 기업 소식, 조직문화, 핵심가치를 함께 소개하는 상시 플랫폼으로 운영해 지원자가 지원 전 단계에서부터 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채용관리시스템Applicant Tracking System을 통해 단계별 커뮤니케이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채용 전용 이메일을 통해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며 지원자 접점의 신뢰도를 관리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인지도 제고도 병행 중이다. 사회공헌 등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철학을 중심으로 한 기업 소식을 보도자료와 자체 아티클 형태로 지속적으로 발신하고, 링크드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민우 인사팀 과장은 "오프라인에서의 접점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작년에는 F&B 기업 중 드물게 서울 주요 8개 대학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며 "이후 공채에서 박람회 참여자를 중심으로 지원과 선발이 이어지며 현장 브랜딩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역할은 다르니까, 이원화로 설계한 채용 프로세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경력직 수시채용과 신입 공채 프로세스를 이원화해 설계함으로써, 역할에 부합하는 역량을 정밀하게 검증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경력직 채용은 직무의 전략적 영향도와 책임 범위를 고려해 단계별 평가 축과 검증 강도를 차등화한다. 채용 홈페이지, 주요 잡포털, 다이렉트 소싱 등 복수의 모집 채널을 통해 지원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1차 면접에서는 현업 리더와 HR이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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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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