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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드라마, 예능, 음악, 애니메이션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며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이야기를 새로이 펼쳐간다는 의미의 'Untold Originals'를 슬로건으로 삼고,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온 것이다. 나아가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내부 전문가를 계속해서 양성해내는 인재육성의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CJ ENM에서는 지난 2024년, 구성원들의 성장을 이끌어 기업의 지속성장을 빚어내기 위한 'CPRCJ ENM Pride Reboot' 육성전략을 수립했고, 이에 발맞춰 인재육성 체계를 고도화했다.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장 상황에 발맞춰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구성원 성장을 이끌어낸 CJ ENM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 변화를 이끌기 위한 인재육성 체계 고도화 CJ ENM에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과 리더의 변화 필요성을 절감했다. 따라서 변화를 촉진시키고자 지난 2024년 5월, '인재육성팀'을 신설했다. 이후 인재육성팀은 구성원의 변화, 리더의 변화, 조직문화의 변화를 함께하는 인재육성 체계를 수립해 변화 관리와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업業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직무교육 프로그램' CJ ENM은 구성원들이 직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The Road 시리즈'를 설계해 분야별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The PD Academy'는 섭외부터 연출, 사업화까지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드라마, 예능, 음악 PD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분야 혹은 직급을 타깃팅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있다. 각 직무와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특강이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자사의 전략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지원된다. 더불어 예능 PD를 거치며 성장해 온 조직장이 직접 콘텐츠 기획,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정리해 8주간의 강의로 전달하는 '씨드랩Seed Lab' 또한 구성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든 참여자가 아이디어를 내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듣도록 설계함으로써 실제 업무에 적용할 방안을 강구하게끔 했다. 신입사원 대상으로는 'PD Basic'을 운영한다. PD 직군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를 알아야 원활한 협력을 이룰 수 있다는 판단하에 전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콘텐츠 제작의 기초 역량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AI 추진 커미티'로 선발된 구성원들에게는 콘텐츠 생성 및 업무 자동화 등 AI를 실제 업무에 녹여내는 경험과 조직에 AI를 확산하는 CAChange Agent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The AI Academy'를 제공한다. 또한 조직 운영에 전문성을 지닌 명사를 초청해 점심식사를 하며 인사이트를 나누는 브라운백 세미나 형태의 'The HR Academy'도 지원해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 중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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