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는 2013년 창업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제호 : 2025년 6월호, 등록 : 2025-05-23 15:37:22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는 2013년 창업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어댑티브 러닝Adaptive Learning을 기반으로 선생님이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관리 서비스 '밀당PT'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용 부담은 덜면서도 질 높은 일대일 퍼스널 티칭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지금껏 걸어온 성장의 과정과 더불어 회사가 지향하는 핵심가치 및 비전, 앞으로 걸어가야 할 방향성을 담아내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향상시킨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의 오피스를 소개한다. 


➊ 핵심가치가 담긴 공간
: AI 기술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는 '질 높은 교육 기회의 평등'이라는 미션을 구성원들이 이해하고 내재화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형성해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오피스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먼저 오피스 입구에는 구성원들의 프로필 사진을 배치했다. 이는 2023년 스승의 날을 기념해 촬영한 사진으로, 직무와 상관없이 구성원들이 질 높은 교육 기회의 평등에 기여하고 있기에 모두가 '선생님'이라는 의미와 그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더불어 라운지 옆 통로에는 구성원들에게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의 구성원으로서 긍지를 느낀 순간'을 공모받아 그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게시했다. 동료에게 받은 응원이나 학생과 학부모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유해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 이렇듯 오피스 곳곳에 가치와 비전을 담아내 구성원들에게 소속감과 로열티를 부여했다.


➋ 회의공간 :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의 회의공간은 무엇보다 그 독특한 명칭이 눈길을 끈다. 39층에 위치한 회의공간은 모스키토, 레이디버그, 범블비 등 벌레 이름으로 불린다. 회사의 이름에도 포함돼 있는 '버그'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생기는 '버그'를 비롯해 미션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구성원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총칭한다. 즉 회의공간의 명칭에는 구성원들의 협업과 논의를 거쳐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반면 38층의 회의공간은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가 거쳐온 오피스 이름과 지금의 밀당PT를 가장 오래 수강한 학생 이름으로 회의실 명을 선정했다. 이처럼 회의실 명칭에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가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구성원들이 걸어가야 할 방향성,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동시에 담아냄으로써, 구성원들이 회의실을 사용할 때마다 핵심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



➌ 업무공간 : 온택트Ontact 환경에서 수업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만큼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는 업무 공간 내에서 더 좋은 수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더 자세한 판서나 시청각 설명이 필요할 때는 스튜디오에 설치된 태블릿과 마이크를 활용해 추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업무공간 옆에는 학부모나 학생에게 집중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1인용, 4인용 폰부스를 다수 배치했다. 업무 공간에는 전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포함돼 있다. ➌-1 본부별, 팀별로 자리를 배치해 협업을 용이하게 하고, 회의실을 모든 업무공간과 가까운 오피스 중앙에 배치해 필요 시 회의실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➌-2 그뿐만 아니라 사무 용품들을 모아둔 '밀당스퀘어'를 만들어, 업무에 필요한 용품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 구성원의 편리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제고했다.  


➍ 라운지 : ➍-1 메인 라운지는 업무 중 언제나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강뷰가 펼쳐지는 넓은 창과 편안한 소파로 구성됐다.


➍-2 '질 높은 교육 기회의 평등'이라는 비전을 담아 헬렌 켈러의 스승인 '설리번', 곤충학자이자 교육자인 '파브르'로 이름 붙여진 미니 라운지에는 프라이빗하게 휴식할 수 있는 다락방까지 별도로 마련돼 있다. 이렇듯 라운지는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하지만, 조직문화 활동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사내 동아리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전시회를 진행하기도 하며, 전사 교육이나 시상식 공간으로도 이용해 피로는 줄이고, 업무 역량과 소통은 배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해당 코너를 위해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EX팀의 박석진 매니저님, 박지은 매니저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윤은선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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