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로 실현하는 HRD 업그레이드
코로나 이후 디지털 기술은 우리 일상에 더욱 깊이 들어왔다.
에듀테크로 실현하는 HRD 업그레이드
제호 : 2022년 10월호, 등록 : 2022-09-26 1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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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디지털 기술은 우리 일상에 더욱 깊이 들어왔다. 기업에서도 비즈니스 모델과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급격히 진행 중이다.이러한 환경에서 HRD 또한 예외 없이 디지털 기반의 트랜스포메이션을 강력히 요구받고 있다. 

디지털 기반의 HRD에 기름을 붓고 있는 것은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 있다. 재택근무의 일반화로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이 보편화됐다. 2022년 2월 PWC 조사에 의하면 미국기업의 72%가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 클래스룸Classroom 중심의 HRD는 이런 측면에서 변화가 필요하다. 사무실에도 잘 오지 않는 구성원들을 교육장으로 불러내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의 보편화는 HRD의 활동 영역을 클래스룸에서 디지털 환경으로 바꾸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에듀테크를 활용, HRD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 HRD에 적용되는 에듀테크
기업 HRD에 대표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에듀테크에 대해 함께 살펴보자. 


버추얼 러닝Virtual Learning 버추얼 러닝은 코로나 이후 보편화된 교육방식이다. 교육장에 갈 필요 없이 줌이나 웹엑스Webex 등 버추얼 러닝 플랫폼에 접속하면 자연스럽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강사의 교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던 그룹 토의 및 실습활동도 소그룹 토의방이나 주석기능 또는 채팅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실시간 화상 기술의 발달은 오프라인 교육장에 갈 필요 없이 나만의 공간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변화시켰다. 버추얼 러닝은 공간 이동 없이 워크 플로우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교육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러닝의 중요한 학습방식이다. 


마이크로 러닝 '짤강(짧은 강의)'이라고도 불리는 마이크로 러닝은 일반적으로 학습용으로 제작된 5~7분의 영상, 인포그래픽, 1~2장의 문서 등의 형식을 취한다. 마이크로 러닝은 워크플로우 러닝에서 콘텐츠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긴 형식의 콘텐츠보다는 짧은 형식의 콘텐츠가 주효하기 때문이다.

'계란말이를 잘 하는 법'이 궁금할 때는 네이버에 검색해 영상이나 블로그 글을 통해 학습한 후, 곧바로 따라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학습방식이다. 마찬가지로 업무현장에서 '비용결재 올리는 법'이 궁금하다면 검색해서 바로 찾아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때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 마이크로 러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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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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