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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애널리틱스라고 불리우는 데이터 기반 인재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채용 영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많은 채용담당자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사에 적합한 라이트 피플Right People을 채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것이 AI 채용이다. 자사의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AI가 찾아주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맞춤형 AI 역량면접을 도입, 채용의 넥스트 노멀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 왜 AI 역량면접을 도입했나? 대부분의 기업이 그러하듯, LG유플러스 또한 채용에서 고민사항이 많았다. 첫 번째 고민은 인사담당자 또는 여러 면접관들이 지원자를 평가한 결과에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가였다. 평가자간 눈높이가 다르고, 평가자의 컨디션에 따라 오전과 오후의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은 치명적인 리스크로 작용했다. 두 번째 고민은 모든 지원자의 개별역량 평가가 어려운 신입 채용의 경우 지원자들을 서류상의 스펙 위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점이었다. 이런 방식으로는 스펙 외의 특별한 역량을 지닌 우수한 지원자를 발굴하기가 어려웠다. 세 번째 고민은 서류평가를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대면면접에서도 면접관 인원수, 면접 시기, 면접 장소 등의 제한으로 평가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었다. 마지막으로 지원자의 인상, 태도,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기 때문에 대면면접 평가 요소를 사전에 확인할 수 없다는 점도 고민이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고 지원자, 면접관, 채용담당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실한 면접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신입사원 채용에 AI 역량면접을 도입했다. ... 중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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